#입자특성에서 착안한 분체의 감촉 평가기술 개발 파우더, 파운데이션 등으로 대표되는 분체화장품 제제(製劑)에서는 조성의 80% 이상을 분체가 차지하고 있어 배합되는 원료 분체의 특징이 제제 특성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베이스 메이크업 제제에 요구되는 주요 제제 특성으로는 마무리할 때아름다움이나 자외선 방어 효과라는 광학특성이 있고 추가적으로 좋은 감촉특성을 들 수 있다. 표1 각종 분체층 전단력 측정장치의 사양 일반적으로 두 특성은 한쪽을 추구하면 다른 한쪽이 희생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자외선 방어효과를 부여하는 미립자산화티탄의 배합이 높아지면 미립자 특성의 응집성으로 인하여 퍼짐성이 무겁거나 조화롭지 못한 경우가 생기고 사용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이 같은 과제에 대해 세리사이트(sericite) 등의 판상(板狀)분체에 미립자산화 티탄을 피복(코팅)해 높은 자외선 방어 능력과 부드러운 감촉특성을 양립한 복합분체가 제안되고 있다2). 복합분체 등의 신소재 개발에 있어 적당한 특성의 평가기술이 필수적이다. 광학특성 평가에 관해서는 자외선가시광분광광도계를 이용한 스펙트럼 해석이 있고 사람이 인식하면서
#시각과 촉각으로 구현되는 투명감 메이크업 ‘피부에 녹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개발 베이스 메이크업에서는 다양한 질감이 요구되지만 ‘투명감’은 건강하고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상징하는 표현으로서 중요한 키워드의 하나로 꼽힌다. 그래서 피부 투명감의 해명을 목표로 광학적 방법 등을 이용한 피부 투명감의 객관적인 평가연구가 많이 이루어져 왔다1)2). 그림1 메이크업 피부에 있어서 피부 투명감 관련어 클러 스터 분석 결과 그러나 이들은 ‘바탕 피부’의 피부 투명감에 관한 연구이며 ‘메이크업 피부’에서의 피부 투명감에 대해 서는 정의가 애매한 채로 있었다. 더불어 피부 투명감은 개인의 경험에 근거한 주관에 좌우되기 쉽다. 그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에 의한 투명감 메이크업의 구현화는 어려운 것이었다. 본고에서는 메이크업 피부에 있어서의 피부 투명감이란 단어의 정의화(定義化)로부터 그 연구결과를 활용한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개발에 대해 보고한다. 피부 투명감의 정의화를 어렵게 하고 있는 요인은 피부 투명감에 대한 의식이 개인의 주관에 좌우되어 개개인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개인차를 가미한 후에 전체, 집단의 의식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학적
[일본 지바 =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기자] 일본 최대 화장품 전시회 '2020 코스메 도쿄(COSME TOKYO 2020), 코스메 테크(COSME Tech 2020)'가 1월 20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멧세 전시장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오는 1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0 코스메 도쿄, 코스메 테크'는 국제 화장품과 화장품 개발 기술에 특화된 전시회로 전 세계 30개 국가 880개사가 참가했다. 박람회 주최측은 이번 전시회 기간 3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킨케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내츄럴, 오가닉, 메이크업용품, 향수, 맨즈케어 등 모든 종류의 화장품을 소싱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2012년 런칭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올해에도 최신 코스메틱을 찾는 각국의 바이어들로 성황을 이뤘다. 박람회 주최측은 올해 전시회에는 화장품 개발에 필요한 원료를 시작으로 OEM ODM에서 패키지 분야까지 참가해 최신 연구개발과 상품 개발, 마케팅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중에서도 화장품 원료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주목하고 싶은 원료, 새롭고 신기한 원료들이 대거출품됐다. 박람회 주최측
■ 개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1월호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신기술과 소재 개발'을 주제로 ▲시각과 촉각으로 구현되는 투명감 메이크업 ‘피부에 녹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개발, ▲입자특성에서 착안한 분체의 감촉 평가기술 개발, ▲피부의 분광반사 특성에 착안한 파운데이션 정량 · 분포 계측 시스템, ▲컬러풀한 발사색을 나타내는 셀룰로오스 유도체, ▲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표면처리 분체의 특성과 화장품에의 응용, ▲부드러운 감촉이면서 깨지지 않는 프레스드 파운데이션 - 아미노산계 파우더 바인더의 새로운 제안 등의 특집을 구성했다. [컬럼] 미인이 오래 산다 [특집] 베이스 메이크업의 신기술과 소재 개발 1.시각과 촉각으로 구현되는 투명감 메이크업 ‘피부에 녹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개발, Development of a powder foundation which achieves skin translucency by both the sense of sight and touch,고세 연구소 메이크제품연구실(コーセー研究所 メイク製品研究室) 大石 郁・増渕祐二 2.입자특성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최현정 기자] 국내 유일한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저널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 2020년 1월호가 발간됐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분야에서 화장품 기술자와 연구자들의 연구 논문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는 R&D분야 전문 매체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FJK)2020년 1월호는 '베이스 메이크업의 신기술과 소재 개발'을 주제로▲시각과 촉각으로 구현되는 투명감 메이크업 '피부에 녹는' 파우더 파운데이션의 개발▲입자특성에 착안한 분체의 감촉 평가기술 개발▲피부의 분광반사 특성에 착안한 파운데이션 정량· 분포 계측 시스템▲컬러풀한 반사색을 나타내는 셀룰로오스 유도체▲바이오 계면활성제를 이용한 표면처리 분체의 특성과 화장품에의 응용▲부드러운 감촉이면서 깨지지 않는 프레스드 파운데이션 등의 특집으로 구성했다. 테마기획에서는 신년을 맞이해 본사 편집위원과 업계, 학계 등 전문가를 초청해 ‘2020년 화장품 산업을 전망한다’를 주제로 진행한 좌담회의 내용을 담았다. 국내 화장품정책 변화, 맞춤형화장품 제도 시행등과 연구개발 R&D 동향, OEM ODM 업계 전망 원료산업, 소재개발 분야 등 올해 주목
# 탈모나 가는 모발에 대한 고민에 'HAIRLINE™' 머리부위에는 70,000~150,000개의 모발이 있으며 성장기 → 퇴행기 → 휴지기 → 탈모기의 성장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으로 모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성장기가 짧으며 성장 사이클의 반복이 적게 발생한다는 이유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모주기가 유지 되지 않는 경우 탈모나 가는 모 등의 탈모 증상이 일어난다. 이 증상은 18~29세 남성의 28%, 40세 이상 53%에게서 나타나며 나이와 함께 심각한 문제가 될수 있다. 그림1 DKK-1 분비량의 억제 HAIRILINETM 은 동남 아시아에서 옛날부터 만병통 치약으로서 이용되어 오던 천태오약(사진)을 원료로 하고 있다. 성분은 Linderalactone과 같은 Sesquiterpene, Norisoboldine을 포함한 알카로이드, 카테킨이나 탄닌을 포함한 폴리페놀로 구성되어 있다. 폴리페놀은 Wnt 시그널 경로를 활성화시키는 소재로 알려져 있다. ㆍ 화장품표시명칭 : 프로판디올, 정제수, 천태오약 추출물 ㆍ INCI명 : Propanediol, Water, Lindera Strychnifolia Root Extract ㆍ 권장 용도
# K-뷰티의 새로운 트렌드 ‘유자’ 국내 기술로 진화한 바이오제닉스 '유자 에센셜 오일' 과거 기능성 화장품에 집중했던 화장품 산업은 2020년을 앞두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뉴로코스메틱스, 감성 화장품 등을 메인 키워드로 차세대 화장품으로의 트렌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기능성 제형을 기반으로 감성 화장품, 피부과학 중심의 개인맞춤형 도입, 바이오 기술 접목의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화장품,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기반 제품 개발, 미용 디바이스 등 보다 복합적인 차원의 융복합 기술로 감성과 효능에 특화된 화장품이 이미 시장에 출시됐거나 개발 준비단계에 있다. 그림1 유자 열매 그 중에서도 감성 화장품에 집중해보고자 한다. 감성 화장품은 ‘센서리’(sensory), 즉 제품의 시각, 촉각적인 요소와 함께 후각, 그리고 기타 섬세한 부분 등 오감의 균형을 중요시한다. 최근 감성화장품에서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후각 즉 ‘향’ 에 대한 부분이다. 후각은 신체적으로 뇌와의 연관성이 높아 ‘향’을 통한 화장품의 ‘센서리’에 대한 차별화는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선택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 의약부외품 대응 원료 레인보우랙 유래의 ‘멜라노브레이커’ CY WHITE(시화이트) 노인성 색소반으로 대표되는 ‘기미’는 노화 현상의 하나이며 기미가 없는 밝은 피부는 젊음의 상징으로 꼽혔다. 지금까지 많은 연구에서 자외선에 의한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이 밝혀지고 있으며 그와 동시에 티로시나아제 활성 저해를 비롯해 멜라닌 수송 저해, 턴오버 촉진 등에 작용하는 다양한 성분이 개발되고 있다. 이번에 기미 형성 메커니즘에 대해 폭넓은 접근이 가능한 CODIF사의 갈조류 유래 원료 ‘CY WHITE’를 소개한다. 그림1 레인보우랙의 외관 CODIF사는 프랑스의 스파 브랜드인 Phytomer의 R&D부문으로부터 시작됐으며 2001년 Antoine Gedouin 씨와 기술 디렉터인 Romuald Vallee 씨에 의해서 정식 설립된 회사로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의 관광지 SaintMalo에 거점을 두고 있다. 주로 이 지방에서 나온 해조류나 식물을 유래로 한 천연 원료를 만들었고 원료가 되는 해조류나 식물은 자사에서 양식장을 확보해 안정공급과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현지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현지의 고용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 독자적인 바
#피부의 ‘비박화(피부 얇아짐)’ 개선하는 새로운 항노화 소재 '스프링민트' 주름이나 처짐, 탄력 저하 등의 피부노화 증상은 진피의 콜라겐 등 매트릭스 분해가 원인이 된다. 매트릭스가 분해된 진피는 얇아지고 피부도 야위어서 얇아 보인다. 이러한 피부의 약화 상태를 비박화라고 부른다. 최근의 연구로 비박화의 근본 원인은 표피 세포가 내는 세포 외 ATP인 것을 알게 됐다. 그림1 진피 노화 현상 ‘비박화’의 메커니즘 나이를 먹은 세포에서는 세포 밖으로 ATP 방출량이 증대한다. ATP는 세포 안에서 세포를 활성화하는 에너지가 되지만 세포 밖으로 방출된 ATP는 자극을 전달하는 인자가 된다. 세포 외 ATP에 의해 자극된 나이를 먹은 표피세포는 세포노화관련인자의 분비현상(SASP : Senescence-associated secretory phenotype)을 유도해 주위 세포에 영향을 준다. SASP 관련 인자를 받은 진피의 섬유아세포는 MMP(매트릭스 메탈로프로테아제) 등의 분해 효소를 분비하고 진피 매트릭스를 파괴해 진피의 비박화를 초래하게 된다(그림1). ‘스프링민트’는 피부의 얕은 층에서 분비되는 이 피부노화의 초(超)초기 인자 · 세포 외 A
# 새로운 모발의 ‘발아(burgeon)’ 촉진시키는 '버전업' 육모, 발모제 개발에서는 모발 재생 메커니즘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R-spondin 1’은 인체의 기관 발생이나 조직 재생에 관련된 단백질로 지금 재생 의료 분야에서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개념을 모발과학 분야에 전개하고 연구한 결과 R-spondin 1은 모발을 굵게 하며 잘 빠지지 않게 하는데 중요한 ‘외모근초’ 라는 모낭의 토대를 활성화해 모발의 성장을 촉진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림1 버전업 조직 재생 관련 단백ㆍR-spondin 1 생성 촉진 작용 또 동시에 R-spondin 1은 남성 호르몬 작용 메커니즘에서 작용하는 탈모인자 DKK1의 생산을 억제하고 남성 호르몬 작용에서 비롯된 탈모를 막는다. 이치마루파르코스에서는 R-spondin 1의 연구를 발모 소재의 제품화에 응용하고 물냉이(Nasturtium officinale) 잎, 줄기 추출물에 R-spondin 1의 분비를촉진시키는 효과가 있음을 찾아 기능성 천연 화장품 원료 ‘버전업’을 제품화했다. 배양 인체 모유두 세포에 0.5%와 1%의 버전업을 첨가, 2일 후 배양 상등액을 회수하고 ELISA을 이용해 R-
#배양세포를 활용한 에뮤오일의 항염증 작용에 관한 연구 에뮤(Dromaius novaehollandiae)는 호주가 원산지인 주조(走鳥, 날지 못하는 새)로 타조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몸높이가 큰 새이다. 호주의 원주민인 애버리지니(Aborigine)와 서양에서 이주한 개척자들은 에뮤의 피하지방에서 채취한 오일이 염증에 효과가 있음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으며 옛날부터 상처와 화상 부위에 바르는 약으로서 사용하고 있다1). 그림1 세포 증식에 대한 에뮤오일의 효과 에뮤오일에 관한 학술적 연구가 시작된 것은 지난 20년 정도의 것으로 주로 에뮤오일의 염증성 질환에 대한 효과에 대해 검토되어 왔다. 동물실험과 인체 임상시험에 의한 연구에서는 에뮤오일이 암 치료의 부작용인 장염이나 관절염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2)3) 에뮤오일이 대체의료의 하나로서 유용하다는 사실이 시사되고 있다. 한편, 염증은 잘 알려진 대로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나 아크네균에 의한 여드름 요인의 하나이며4)5) 에뮤오일의 항염증 작용은 피부미용에도 유용하다. 또한 에뮤오일은 항염증 작용을 가질 뿐아니라 피부 침투성과 보습성이 높다고 하는 스킨케어 화장품의 소재로
#금사연 둥지 유래의 시알로올리고당의 항노화 효과 금사연(金絲燕, Collocaliini, 흔히 바다제비라고 하지만 제비가 아닌 칼새의 종류)의 둥지는 예로부터 미용효과와 감염병 예방효과 등이 경험을 통해 알려져 있으며 중국의 고급 식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금사연의 둥지는 sialic acid의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의 연구에서 sialic acid은 IGF-1(인슐린과 유사한 성장인자)을 유도, 생성해 신체의 기능 항상성 유지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림1 금사연 둥지에서 추출된 SAO의 상태 컬럼 : Toyopearl HW40S(10×800mm), 용출액 : 50% 에탄올 용액, 유속 : 1mL/min, 분취 : 200방울/개 Saber 연구팀1)은 혈청 IGF-1과 뇌경색 또는 심근 경색 발병위험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Framingham study에서 밝히고 있다. 뇌경색 또는 심근경색발병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장년층 영역의 혈청 IGF-1 저하를 억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된다. 마츠모토(松本) 연구팀2)은 항바이러스 활성을 갖는 시알로펩타이드(sialopeptides)의 탐색연구에서 sial
#라벤더 꽃 추출물에 의한 피부의 릴랙스 효과 ‘스트레스는 미용의 적’라는 말이 있듯이 피부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기 쉬운 조직이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이나 호르몬 밸런스의 흐트러짐을 야기하고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 최근에는 환절기와 생활 리듬의 흐트러짐, 정신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피부의 컨디션이 불안정해지기 쉽다’=‘자신은 민감성 피부이다’라고 느끼는 사람이 늘고 있다1). 이와 같이 기존 화장품 자체에 대한 민감성 피부와는 다른 ‘새로운 민감성 피부 인식’이 퍼지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는 화장품 소재의 개발이 요구 되고 있다. 그림1 신경 섬유의 신장에 관련된 인자 민감성 피부를 일으키는 요인의 한 가지로 통증이나 가려움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를 들 수 있다. 정상적인 피부에서 신경 섬유는 표피와 진피의 경계부에서 끝나지만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건조한 피부(드라이 스킨)에서는 표피 내, 특히 각질층 바로 직하까지 신장되어 있는 것이 보고가 되어 있다.2) 신경 섬유의 표피 내 신장에는 신경 신장 인자인 신경 성장 인자(NGF)와 신경 반발 인자인 세마포린 3A(Sema3A)이 관여하고 있다. 정상적인 피부에서는 Sema
#신규 아스코빅애씨드 유도체를 통한 피부 질 개선 메커니즘과 스트레스 방어 효과 피부는 신체의 가장 바깥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의 피부는 일상적으로 자외선과 건조, 대기오염 물질과 같은 다양한 외부 자극에 의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이런 외부 자극은 많은 여성을 괴롭히는 기미와 주름, 피부 처짐과 같은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림1 Amitose 3LGA의 구조 피부 중에서도 특히 표피는 외부 자극이나 이물질로부터 생체를 지키는 피부 장벽 기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표피에 존재하는 각질층은 주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으로 이루어진 각질층 세포 간지질의 라멜라 구조체와 각질층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세포간지질의 라멜라 구조체가 외부 자극의 침입과 피부 내부의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자외선 조사나 건조 자극 등의 외부 자극은 세라마이드 양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1)2), 세포간지질의 밸런스가 무너짐으로써 온전한 라멜라 구조가 형성되지 않아 피부 장벽 기능이 취약해지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한편, 피부 내부에 있어 장벽 기능으로 항산화 시스템을 들 수 있다.
#남성형 탈모증(AGA)과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과의 관련성에 관한 기초연구 최근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모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일본에서 탈모를 자각하고 있는 사람은 약 4,270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다1). 원래 두발은 머리를 보호하거나 해로운 미네랄의 배설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현대에서는 외관상의 미관에 대한 중요성이 더 높다. 탈모의 정도에 따라서는 정신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그림1 Reve21 분류 탈모증에는 남성형 탈모증(AGA), 원형 탈모증, 지루성 탈모증 등이 있는데, 특히 사춘기 이후의 성인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은 것이 남성 호르몬 활성에 따라 발병하는 AGA이다. AGA는 남성 호르몬과 유전적 요인의 영향이 강하다고 말하고 있으나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도 적지 않게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지금까지 흡연과 음주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2).AGA의 진행 패턴은 해밀턴-노우드(HamiltonNorwood) 분류가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으나3)4) 국가 마다 패턴의 차이가 있다5). 현대사회는 과학기술이 발달해 풍부하고 편리하게 쾌적한 생활을 실현하는 한편, 스트레스 사회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