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국 미용 박람회(CBE) 조직위원회가 화장품 대중매체 C2CC, 화장품정보, 코스인과 공동 주최하는 ‘2016 제8회 메이이 어워드’ 수상 브랜드를 공개했다. 패션COSMO특별 매체 등의 지원을 받은 ‘2016 제8회 메이이 어워드’는 한달동안 엄격한 투표를 통해 분야별 최고의 제품 45개를 선정했다. 제8회 메이이 어워드 투표는 3월 15일 시작해 4월 15일에 최종 마감했다. 화장품정보와 C2CC 매체 플랫폼에서 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품질 제일주의’를 지향하는 화장품 OEM ODM 전문 기업 나우코스(대표 노향선)가 이란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우코스는 지난 4월 2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2016 뷰티&클린 박람회’에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란 화장품 시장은 10억 달러 규모(약 1조 1,631억원)로 세계 7위에 해당하는 큰 시장이다. 특히 젊은 여성 비율이 높고 여성이 연간 화장품에 쓰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 2월 3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을 통해 충북소재 11개 화장품업체에 대한 직접 지원에 나선다. 충북창조경제지원재단은 충북소재 114개의 화장품업체에게 제1회 신기술 제안회에 대한 공문을 발송해 참여를 권유하고, 화장품업체로부터 제안 받은 기술에 대해 재단 이사진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충북도청, 도내 교수진 등 외부 전문 심사위원을 구성해 기술의 차별성, 가치, 사업성 등에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2014년 인수한 CNP차앤박 화장품이 고급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인 ‘CNP Rx(씨앤피 알엑스)’를 신규 론칭했다. CNP차앤박 화장품은 기존에 올리브영 등 H&B스토어와 온라인몰 등에서 선보이고 있는 제품들이 많은 인기를 얻음에 따라 CNP차앤박 화장품만의 전문성과 품격을 한층 강화한 신규 럭셔리 브랜드 ‘CNP Rx’를 론칭하며 백화점 등 고급 화장품 시장으로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오는 9월 인도 화장품 시장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Bombay Exhibition Centre에서 열리는 ‘2016 인도 프로페셔널 뷰티 뭄바이 미용 전시회’ 한국관을 구성,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2016 인도 프로페셔널 뷰티 뭄바이 미용 박람회는 2012년 뉴델리 국립수도지역(National Capital Regio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6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THE 21TH CHINA BEAUTY EXPO)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다. 올해 중국 상해 화장품 미용 박람회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참가 업체와 바이어, 참관객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박람회는 5월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Shanghai New Internatio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코스인(대표 길기우)이 중국 화장품 시장 소비자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코스인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상해 미용 박람회(CBE)를 계기로 한국 화장품 기업들의 성공적인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스인은 우선 이번 상해 미용 박람회 기간 중에 중국 화장품 전문신문사인 C2CC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중국과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화장품 미용 전시회인 2016 중국 상하이 화장품 미용 박람회(THE 21TH CHINA BEAUTY EXPO)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26개국에서 7888개사가 참가하고 31만 2,000명의 참관객이 전시회장을 가득 메울 전망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은 매우 뜨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우리나라 궁중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후는 문화재청과 함께하는 ‘왕후의 사계’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궁중문화축전 기간(4월 29일~5월 8일) 중 경복궁에서 ▲궁중복식 패션쇼 ▲왕실여성문화체험 ▲해금 특별공연까지 왕실의 궁중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5월 4일에는 경복궁 흥례문에 특별무대를 마련해 ‘왕후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대표 유근직)이 2016년 1분기 매출액 83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0.9%, 영업이익은 17.9% 감소했다. 하지만 프레스티지 브랜딩 전략과 효율적인 유통채널 확보를 통해 영업이익률은 33.1%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중국 시장 뿐 아니라 포스트 차이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해외 진출 전략으로 매출 확장에 힘쓸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셀랩(대표이사 박순옥)은 창립 30주년과 신공장 준공 기념행사를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충남 아산시 둔포면 윤보선로 291 셀랩 신공장에서 진행한다. 셀랩 박순옥 대표는 “어느덧 창립 30주년을 맞이하게 됐으며 아울러 국내 CGMP 기준 아산공장을 신축했다”면서 “이에 창립 30주년과 신축공장 준공 기념행사를 마련했으니 바쁘더라도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남궁문)가 라오스에 앞선 이러닝 노하우 전수에 나선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추진하는 ‘2016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국내 회원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라오스 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원광디지털대학교는 라오스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Laos)와 1대 1로 매칭돼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이러닝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유통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새롭게 부상하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온라인 유통 중심의 성장이 예상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유통채널 마케팅 활성화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유통채널 활성화는 온라인 마켓의 구매층 변화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의 경우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중장년층이 증가하며 모바일 쇼핑까지 시도하는 4~50대가 늘어나고 있다. G마켓도 4~50대 매출이 증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회장 조임래)가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심상배)과 쿠션 화장품 등록특허에 관한 통상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했다. ‘통상실시권 허여’란 등록특허의 특허권자가 다른 사람에게도 일정한 범위 안에서 해당 특허를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하는 제도로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코스메카는 아모레퍼시픽의 쿠션 화장품에 적용된 선도적인 기술력을 정당하게 활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쿠션 화장품 등록특허에 관해 OEM 업체와 최초로 체결한 통상실시권 허여 계약으로 향후 코스메카코리아는 아모레퍼시픽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쿠션 화장품을 안정적으로 제조,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코스메카의 관계자는 “기술 혁신으로 세계 최초 쿠션 화장품 카테고리를 창출한 아모레퍼시픽과의 통상실시권 허여 계약을 통해 메이크업 제품에 강점을 지닌 코스메카가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동반성장하며 쿠션 화장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좌측부터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Mr. Ali Khazan Baik JBP사 Commercial director.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화장품 전문 유통법인을 설립, 이란 화장품 시장에 뛰어든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윤창운)은 5월 3일 이란 방송연기금의 무역투자전문 자회사인 JBP사, 국내 화장품 ODM 기업인 코스온과 이란 내 한류 뷰티사업 개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코오롱그룹의 패션과 문화, 브랜드 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란 현지의 한류 붐을 활용해 화장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이란에 총 1천만 달러 규모의 한국 화장품 전문 유통법인을 설립하는 것으로 코오롱글로벌과 코스온이 공동으로 지분 51%를 보유하고 이란 파트너인 JBP가 지분 49%를 투자한다. 이에 경영권은 한국 측이 갖게 되며 이번 MOU를 통해 유통법인이 성공적으로 설립되면 2단계로 현지에 제조공장까지 공동설립할 방침이다. 또 현지 기후와 구매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한류 붐이 일고 있는 주변 카스피해 연안 국가와 독립국가연합(CIS) 국가에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