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뷰티족 취향저격 뷰티 디바이스 전성시대
[코스인코리아닷컴 이승하 기자] 뷰티 디바이스는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도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 화장을 지우는 역할만 하던 클렌징 기기에 다른 기능이 더해졌다. 제품의 ‘헤드’를 분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원하는 기능에 해당하는 헤드를 선택 가능한 멀티 디바이스가 뜨고 있다.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월부터 11월까지 뷰티 디바이스 매출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