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글로벌 명품 유통사인 에스이인터내셔널(SE international, 대표 한상옥)의 오가닉 코스메틱 브랜드 스나이델뷰티(SNIDEL BEAUTY)가 신라면세점에 입점했다.
스나이델뷰티의 신라면세점 진출은 지난달 롯데면세점에 이어 올해들어서만 2번째 입점이다.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6개월간 꾸준한 매출세를 확인한 스나이델뷰티는 면세업계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고 있다.
스나이델뷰티는 신라면세점에서 신규 라인업에 대한 단독 론칭도 겸한다. 포어 스무딩 클렌징 오일, 클레이 필 워시 등 스킨케어 신제품들을 단독 판매한다.
스나이델뷰티 스킨케어 제품은 특유의 '천연재료'로 만든 성분과 효과들이 돋보인다. 카멜리아(동백나무) 꽃과 히비스커스에서 추출한 성분을 유산균으로 한 번 더 발효, 배합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해 탄력을 더해 준다.
피부 내 마이크로바이옴을 길러주기에 타 유효 성분들의 효능을 높여주는 시너지 효과 역시 낼 수 있다. 해조류 추출물을 통해 피부 노폐물을 분해해 투명감을 올려주고 회향 열매 추출물로 풍부한 수분감 역시 더해 준다.
스나이델뷰티는 분명한 브랜드 USP(특장점)으로 국내 소비계층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천연재료 기반의 컬러감과 다양한 펄, 색조 구성 등으로 '거를 컬러가 없다'는 평을 받으며 일본 여행 필수템으로 인지돼 왔다. 한국 진출 이후에는 면세점에서 좀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입소문이 일부 커뮤니티에 게시되면서 제품 완판 행렬이 시작되기도 했다.
스나이델뷰티는 초기 진입시장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이후 발빠른 행보를 통해 국내 고객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 1곳, 온라인 매장 1곳에서만 6개월간 50만 달러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이후 잇따라 2곳의 면세점을 오픈했으며 연내 또다른 유통접점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나이델뷰티의 국내 전개는 니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유통 기업 에스이인터내셔널(SE international)에서 진행하고 있다. 에스이인터내셔널(SE international)은 크리스찬 디올 한국법인 사장을 지낸 한상옥 대표가 지난 2006년 설립했다.
한편, 에스이인터내셔널(SE international)은 니치 라이프스타일 영역에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디올, 펜디 등 명품키즈 브랜드와 이탈리아 럭셔리 인테리어, 리빙 브랜드 시치스(SICIS), 프랑스 니치향수 오르메(ORMAIE), 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쁘리마쥬(Primage), 라운지웨어 젤라또피케(gelato pique)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면세사업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향후 더마 코스메틱, 라이프케어, F&B 등으로 영토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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