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저온, 건조한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판테놀' 성분을 주목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겨울철에는 차가운 공기, 강한 바람, 건조함 등으로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가 급증한다. 자극감이 느껴지거나 붉은기가 나타난다면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판테놀을 피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성분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소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루시 2.0'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부터 1월 15일까지 온라인에서 집계된 '판테놀'과 '스트레스'를 같이 언급한 정보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114%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테놀은 피부에 흡수되어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 전환된다. 판토텐산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고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한다. 판테놀이 고농축으로 함유된 제품을 바르면 생활 속 다양한 자극으로 스트레스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이유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은 판테놀을 10% 고함량으로 담아내 외부 자극으로 붉고 거칠어진 피부를 강력하게 진정시킨다. 저온, 건조한 환경으로 피부가 손상된 상태에서 해당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 효과가 즉각적으로 870% 개선됨을 임상으로 확인받았다.
또 피부 지질 속 구성 성분과 동일한 세콜지(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복합체)가 함유돼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개선하고 깊은 보습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네오팜 특허 성분인 디펜사마이드™도 함유돼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한층 더 강화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72시간 보습력이 지속되며 손상된 피부장벽은 78.6%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장벽 개선 효과가 뛰어나 건조하거나 레이저 시술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진정과 빠른 회복을 돕는다. 피부 미용 관리 후 애프터 케어에 관심 있는 3040 여성이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아토팜 판테놀 크림'은 고보습 크림이지만 제형이 꾸덕꾸덕하지 않고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에 듬뿍 발라도 빠르게 스며들어 화장이 밀리지 않고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얼굴은 물론 팔다리 등 넓은 부위에 고루 펴 바르기 좋다.
한편, 아토팜은 오는 27일부터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기획전을 열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 피부 스트레스 관리에 좋은 판테놀 크림을 36%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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