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나만의 무드를 완성해 주는 베이스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지베르니(GIVERNY)가 ‘밀착’을 컨셉으로 영화 같은 무드의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지베르니의 고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의 지속, 밀착, 커버 특성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에는 ‘밀착’을 주제로 두 개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예은과 지베르니 밀착 군대의 고군분투 스토리가 담겨 있다. 영상은 ‘한번 밀착은 영원한 밀착!’이라는 지베르니 밀착 군대 대원의 멘트를 통해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드러내는 포인트를 짚어냈다.

‘지베르니 밀착 캠페인’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영상 공개 외에도 지베르니 밀착 캠페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지베르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베르니 ‘밀착’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들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인데 파운데이션과 쿠션 등을 출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베르니의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은 겉은 부드럽고 속은 촉촉한 에어리 라이트 포뮬러로 고분자 필름 포머가 네트워크를 형성해 피부결을 따라 가볍고 촉촉하게 밀착된다. 블루밍 플라워 콤플렉스 함유로 다크닝은 최소화하고 피부결에는 맑은 생기를 부여한다. 또 72시간 밀착지속력 임상을 완료했으며 무너짐이 적어 오랫동안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번 9월 출식된 ‘고밀착 시그니처 쿠션’은 고밀착 시그니처 라인만의 G-fine Layering 공법으로 제조된 최대한 작고 균일한 입자 사이즈가 고밀착 스탠다드핏 퍼프를 만나 반복적으로 두드려도 뭉치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표현해 낸다. 새틴 매트 제형으로 피부에 고밀착 돼도 무게감 없이 가볍고 얇게 또 답답함 없이 편안한 피부를 연출한다. 블랙 드레스에 로즈 목걸이를 착용한 모습처럼 비정형 곡선형의 미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쉐입을 가졌으며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 없이 피부를 유지해 주는 고밀착, 고지속, 고커버 쿠션이다.

비엔에이치코스메틱 지베르니 관계자는 “이번 밀착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지베르니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외 다양한 지베르니 밀착, 고밀착 아이템의 특성을 간접 경험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물론 곧 출시될 다양한 지베르니의 신제품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베르니의 밀착 캠페인 영상은 TV 채널과 옥외시설, 영화관 등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