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바이오의약품을 비롯한 헬스케어&코스메틱 등을 전개하고 있는 셀리버리(대표 조대웅)가 자회사 셀리버리 리빙앤헬스 주식 94,598주를 140억 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화장품, 유아용 제품 제조업 등 주요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12월 23일 셀리버리는 이번 취득 목적에 대해 '사업규모 확장과 신사업추진과 경쟁력 강화'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자기자본의 15.35%에 달하며 해당 취득 후 셀리버리의 지분율은 100%에 달한다.
한편, 셀리버리는 지난 12월 2일 뷰티&헬스케어 신사업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리버리 리빙앤헬스와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TSDT) 플랫폼기술의 기술이전과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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