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애터미(대표 박한길)가 12월 1일 키르기스스탄으로 공식 진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애터미는 이번 키르기스스탄 진출을 통해 온라인 스토어 오픈과 더불어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했다.
애터미는 이번 진출을 통해 "올해 터키, 영국, 카자흐스탄에 이어 키르기스스탄까지 총 4개 해외법인을 오픈했다"면서 "키르기스스탄 현지 소비자 공략을 위해 건강기능식품부터 화장품, 생활필수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판매가 부진한 점을 고려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라인 매출을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현재 애터미는 해외 23개국에 법인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애터미의 대표 제품인 헤모힘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암 환자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목적으로 개발했다. 당귀, 천궁, 작약 등 생약재로 만들었으며 개별인정형 제품 국내 1위를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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