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7 (수)

  •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16.4℃
  • 구름많음서울 12.0℃
  • 흐림대전 10.6℃
  • 구름많음대구 10.4℃
  • 흐림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2.0℃
  • 흐림부산 15.0℃
  • 흐림고창 9.2℃
  • 구름많음제주 15.0℃
  • 구름많음강화 15.2℃
  • 흐림보은 7.4℃
  • 구름많음금산 7.6℃
  • 흐림강진군 10.3℃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업체

실리콘투, 9월 코스닥 상장 추진

9월 14~15일 일반청약, 공모가 23,800원~27,200원 총공모주식수 165만 4,000주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국내 화장품의 전자유통판매를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전문기업 실리콘투(대표 김성운)가 오는 9월 코스닥 상장을 정식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8월 20일 실리콘투 측은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의 공모가 희망밴드는 2,3800원~2,7200원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165만 4,000주다. 공모 예정금액은 393억 7,000만원~449억 9,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공모가 상단 기준 상장 후 시가총액은 2,728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투는 오는 9월 9일∼10일 기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14∼15일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은 9월 말로 예상된다.

 

이번 공모청약에 있어서 일반청약자에게 공모주식의 25% 이상, 기관투자자에게 67.8% 이상 배정한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중복 청약은 금지된다.

 

최대주주인 김성운 대표는 총 222만 800주의 주식을 소유해 상장 후 지분율은 22.14%가 된다. 김 대표와 특수관계인의 보유 지분은 총 52.27%에 달한다. 이 밖에 기존 주주들은 상장 후 1개월~6개월의 의무보유기간을 확약해야 한다.

 

한편, 실리콘투는 지난 6월 2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계기로 실리콘투는 올해 하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발표했다.

 

당시 김성운 실리콘투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실리콘투의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해외에서 K-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e-커머스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2002년 설립된 실리콘투는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10개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판매하는 ‘스타일코리안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2년간 온라인 쇼핑이 늘자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994억 원, 영업이익 80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021년 상반기 매출액은 652억 원을 기록했으며 연매출은 1,000억 원 돌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태그

#실리콘투 #화장품이커머스플랫폼  #9월코스닥상장 #증권신고서제출  #일반투자자공모청약  #공모주식25% #기관투자자67% #공모가희망밴드23800원~27200원 #총공모주식수165만4000주  #대표주관사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