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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썸엠앤씨, 김진한 에이씨티 연구소장 대표이사 선임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출신 연구개발 전문가, 휴온스그룹 코스메틱 사업 이사회 구성 착수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휴온스글로벌(대표 엄기안)이 코스메틱 계열사인 블러썸엠앤씨의 대표이사로 김진한 에이씨티 연구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휴온스그룹의 계열사가 된 블러썸엠앤씨는 국내 화장품 부자재 제조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화장용 스펀지 제조, 화장품 케이스 디자인 등에 대한 국내외 110여개의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어 코스메틱 사업에서 경쟁력을 받았다.

 

블러썸엠앤씨는 지난 3월 29일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인가를 거쳐 휴온스그룹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이후 4월 12일 공석이었던 대표이사에 김진한 에이씨티 연구소장을 선임했다.

 

블러썸엠앤씨 대표이사 변경안 (2021년 4월 12일)

 

 

김진한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원 공업화학과 석사 출신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부장),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상무) 등에 재직하면서 코스메틱과 관련해 전문 경력을 쌓았으며 지난 2020년까지 신규생리활성물질을 개발을 골자로 한 에이씨티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했다.

 

김진한 신임 대표이사는 블러썸엠앤씨를 휴온스그룹의 코스메틱 계열사로서의 정체성을 더하며 향후 회사가 재무구조 개선 등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그 동안 휴온스글로벌 계열 제약, 바이오 자회사와는 색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했을 것이다"며, "추후 블러썸엠앤씨를 매개로 코스메슈티컬(의약품+화장품) 분야로의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망했다.

 

현재 블러썸엠앤씨 이사회는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기존 사외이사진인 김승혁, 신용준 이사가 물러났고 신규 사외이사로 황지영, 김정식 이사를 선임했다. 황지영 신임 사외이사는 필룩스 바이오사업본부 부사장 등을 거쳐 현재 바이오 투자 관련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식 사외이사는 순천향대학교 법과대학원장은 ASP홀딩스에서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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