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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전망 주가 '상승세'

메리츠증권, '판매회복, 비용절감' 호조 지속, 목표주가 30만원 상향 조정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가 이는 가운데,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전일 대비 50,000원 이상 상향하는 등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4월 7일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57,500원에서 300,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도 유지됐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1분기 매출액 1조 1,983억 원, 영업이익 1,414억 원, 순이익 1,133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판매회복에 비용절감이 더해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의 향후 매출 회복에 있어서 중국 시장에서의 판매호조가 크게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강세와 면세 회복이 두드러질 것이다”며, “중국 시장에서 11분기 만에 두 자릿수 매출성장을 이뤘다. 설화수의 선전이 계속되고 이어 이니스프리 역시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메리츠증권 측이 추정한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983억 원(전년 동기 대비 +6% 상승), 영업이익은 1,414억 원(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 +132%)이다. 매출과 이익 상승에는 모두 판매 회복에 비용절감이 더해지면서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뚜렷할 것이라는 분석이 더해졌다.

 

아울러 국내 화장품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8.8%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온라인 강세와 면세 회복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766억원, 영업이익은 304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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