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뷰애드가 미국 프리미엄 아웃렛 체인점인 로스(ROSS)와 손잡고 화장품을 개발,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했다.

뷰애드가 로스(ROSS)와 공동 개발한 세럼 3종은 환절기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윤기 있는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디자인, 내용물을 양사가 함께 개발했으며 뷰애드 자체 브랜드인 ‘보니힐’로 선보이게 됐다.

보니힐 러브세럼 3종은 로즈 앰플 세럼(BONNYHILL ROSE AMPOULE SERUM), 비타민씨 앰플 세럼(BONNYHILL VITAMIN C AMPLE SERUM), 히아루로닉 앰플 세럼(BONNYHILL HYALURONIC ACID AMPLE SERUM) 등이다.

로즈 앰플 세럼(BONNYHILL ROSE AMPOULE SERUM)은 서양장미꽃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비타민씨 앰플 세럼(BONNYHILL VITAMIN C AMPLE SERUM)은 비타민C 유도체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가 함유돼 피부를 맑고 환하게 케어해 준다. 히아루로닉 에시드 세럼(HYALURONIC ACID SERUM)은 천연보습인자(NMF) 히아루론산이 피부의 수분을 채워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뷰애드 측은 “보니힐 앰플세럼 3종은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영양과 보습 성분을 전달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해 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