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배우 박하선의 팬 사인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롯데백화점 소공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인회는 소망화장품의 모델인 배우 박하선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사인회에는 박하선의 중국, 일본 관광객까지 참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이에 박하선은 사인을 받기 위해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단아한 미소와 친근한 인사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그룹사 대전을 통해 국내 팬들뿐 아니라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많은 중국, 일본 팬을 확보한 모델 박하선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소망화장품 '다나한' 모델인 박하선과 소망화장품이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지난해 순수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박하선을 '다나한'의 전속 모델로 발탁, 광고와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열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