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목)

  • 구름많음동두천 14.6℃
  • 흐림강릉 15.9℃
  • 구름조금서울 16.2℃
  • 박무대전 18.1℃
  • 맑음대구 13.6℃
  • 구름조금울산 14.9℃
  • 구름많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3℃
  • 흐림고창 14.6℃
  • 구름많음제주 20.8℃
  • 구름많음강화 15.7℃
  • 구름많음보은 12.4℃
  • 구름많음금산 14.7℃
  • 구름많음강진군 15.9℃
  • 맑음경주시 13.1℃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테마기획

전체기사 보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일본, 화장품 시장 변화 분석

4월 긴급사태 후 오프라인 매장 ‘히트 제품' 변화, '소비자 접점전략’ 다양화 뚜렷

[코스인코리아닷컴일본 통신원이상호]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은 화장품 시장의 움직임을 변화시켰다. 일본 정부가 4월 16일 코로나19 바이러스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하면서 쇼핑센터, 백화점은 어쩔수 없이 임시휴업에 들어갔고 거기에 출점하고 있던 화장품 전문점의 매출은 뚝 떨어졌다. 한편, 꾸준히 판매 하던 약국도 외출자제에 따른 재택근무 확산, 경기불안, 소득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소비심리가 하락해 큰 타격을 받았다. 일본 국제상업은 최근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일본 화장품 시장의 동향을 분석해 보도했다. 일본 전국에 점포를 갖고 있는 대기업인 웰시아(welcia)약국의 4월 화장품 매출은 제도제품이 지난해 동월 대비 75%로 떨어졌으며 일반 제품은 제자리걸음이지만 메이크업은 마스크의 보급으로 사람들이 화장을 하지 않게 되면서 70%로 떨어졌다. 메이크업 매출 부진은 외출자제에 따른 수요 감소도 있지만 터치업과 테스트 제품의 금지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잡지사가 20~70대 일반여성 5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재난에서 화장품 구매동향을 설문조사한 결과, 대부분의 여성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전에 비해 테스트 제

'맞춤형화장품' 시대 본격화 ‘빛과 그림자’ 분석

K-뷰티 미래 화장품 시장 ‘관심’ 정부 관련 규정 마련, 업계 대응 아직은 ‘초보적’ 단계

[코스인코리아닷컴 오영주 기자] 지난 3월 14일 국내에서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시행되면서본격적인 ‘맞춤형화장품 시대’가 포문을 열었다. 맞춤형화장품은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선호도에 맞춰 매장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혼합하거나 소분한 화장품을 뜻한다. 그동안 정부는 ‘맞춤형화장품’ 도입을 위해 다방면에서 공을 들였다. 2017년 7월 맞춤형 화장품판매업을 명시한 ‘화장품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했고 2018년 2월에는 보건복지위원장의 대안 법률로 공포하는 등 법률적인 절차까지 마련했다. 이는 3년 뒤인 2022년까지 ‘세계 3대 화장품 수출 국가’로 도약해 한해 9조 원 이상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기로 한 ‘K-뷰티 미래 화장품 산업 육성방안’ 때문이다. 해당 과제에서 ‘맞춤형화장품’은 빼놓을 수 없는 중심축이다. # 정부 3월 14일 '맞춤형화장품' 제도 시행, 맞춤형화장품 시대 포문 그렇다면 왜 맞춤형화장품일까?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4위의 화장품 강국으로 로레알, 샤넬, P&G,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명품이 테스트 베드로 삼을 정도다. 하지만 시장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포화 상태에 이른지 오래로 내실이 무너져 가는 것이

2018년 화장품원료, 부자재 기업 경영실적 분석

SK바이오랜드, 원료기업 1위…연우, 부자재기업 1위 ‘희비교차’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지난해부터 화장품 관련 기업이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는 화장품원료 기업이나 부자재 기업 모두에 해당하는 얘기다. 그러나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한발 앞선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은 어떠한 불황이 불어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다. SK바이오랜드와 연우가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본지가 지난해 화장품원료 기업과 부자재 기업 경영실적을 조사한 결과 SK바이오랜드와 연우가 각각 원료 기업과 부자재 기업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2018년도 감사보고서를 기준으로 했다. #SK바이오랜드, 전년보다 매출4.3% 역성장942억 달성 1위 마크 SK바이오랜드는 2017년보다 매출이 4.3% 줄어드는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942억 1,500만 원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매출 900억 원을 넘긴 원료기업이 됐다. SK바이오랜드는 영업이익도 2017년보다 0.9% 줄어 들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4.8% 늘어난 135억 5,300만 원을 기록하며 나름 선전했다. SK바이오랜드의 뒤를 이어 가장 눈부신 실적을 올린 기업은 솔레오코스메틱이다. 2017년 매출액이 181억 원 규모였던 솔레오코스메

미세먼지 차단 ‘안티폴루션’ 연구개발(R&D) 현황 분석

전하 반발력 활용 마찰력 감소, 차단막 생성 연구, 신소재 개발도 활발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최근 유통업계에서 오염을 막는다는 의미의 ‘안티폴루션(anti-pollution)’이 화두다. 국가가 제대로 된 미세먼지 대책을 내놓지 못하자 소비자들이 자구책을 찾아나서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가 호흡기를 거쳐 폐 등에 침투하거나 혈관을 따라 체내로 들어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차 방어막인 피부와 눈, 코 또는 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해 물리적 자극과 국소 염증반응을 유발하며 특히 초미세먼지(PM2.5)는 입자가 더 작아 침투하기 쉽다. 글로벌 대기오염 조사기관인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칠레에 이어 초미세먼지 농도 2위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우리나라는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안티폴루션 관련 화장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클렌징, 티슈, 스크럽 등 화장품 판매 급증 예전에는 봄철만 되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찾아와 사람들을 괴롭혀 왔다. 하지만 봄철 불청객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최근에는 사계절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가득 채우며 상주하는 수준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미세먼지는 국가적인 재난 수준에 이르게 됐다. 이미

제주도, 청정자원 화장품원료 산업화 본격화

청정 생물자원 4,688종 화장품원료 산업화 추진 선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국내 화장품 산업 성장에 따라 화장품원료의 높은 해외 의존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의 청정자원을 활용한 화장품원료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화장품 산업 성장 속 원료 산업은? 화장품(Cosmetics)의 정의는 인체를 청결, 미화해 매력을 더하고 용모를 밝게 변화시키거나 피부, 모발의 건강을 유지, 증진하기 위해 인체에 바르고 문지르거나 뿌리는 등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품으로서 인체에 대한 작용이 경미한 것(약사법 제2조 제4호에 의한 의약품 해당 물품은 제외, 화장품법 제2조)을 말한다. 화장품 산업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신성장동력 산업의 선도적 모델이지만 ▲취약한 국내 화장품 산업의 생태계 구조 ▲FTA 체결, 나고야의 정서 발효, EU의 동물실험 금지 등 대외환경 변화 등에 따른 불확실성 ▲수출을 저해하는 국내외 규제 ▲ 해외 브랜드 인지도 취약 등 열악한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화장품의 제조부터 판매 단계까지 원료 개발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화장품 구매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 제품의 효능효과, 가격, 브랜

ODM 업체, 2019년 화장품 시장 ‘주연’ 부상

글로벌 수준 기술력, 생산력 ‘다품종 소량 생산’ 기반 성장 가속화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2019년에는 빨라진 트렌드 변화 속도, 신규 브랜드 진출 활성화, 유통채널 다각화, 글로별 교류 확대 등에 힘입어 국내 ODM OEM(제조사개발생산, 주문자상표부착생산) 업체들이 화장품 시장의 주연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R&D 역량과 자금력을 갖춘 선두업체 위주로 과점화가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연구원은 최근 화장품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화장품 업종 내 다품종 소량 생산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국내 ODM OEM 업체들은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수요 증가를 흡수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화장품 산업은 트렌드에 민감하게 변화하고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시장의 변화 속도, 국가별 특성, 유통채널 다각화에 따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각기 다른 니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국내 ODM OEM 업체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은 더욱 돋보인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질의 화장품을 공급하는 ODM OEM 업체들의 경우 화장품 산업 발달을 견인해 왔고 앞으

국내 향수 시장을 분석하다

소비성향 변화 국내 시장 확대 글로벌 대표 향수 브랜드 ‘주도’

[코스인코리아닷컴 고훈곤 기자] 최근 향수 시장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고급 수입 향수가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면 2015년을 전후로 백화점을 선두로 한 시장에서 다양한 고급 수입 향수 브랜드가 입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국민들의 생활 패턴도 변화하고 있다. 이전에는 비싼 제품과 저렴한 제품의 중간에 위치한 가격대의 미들급 제품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 구매하였지만 지금은 아예 싼 제품을 구매하거나 최고급 제품을 구매하는 등의 극단적인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는 향수 시장 역시 마찬가지인데 고급 수입 향수의 수입 증가는 이러한 국내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 변경과 함께 크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소비 성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는 최근 들어 보편화 됐으며 다양한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들은 마진률이 높은 고급 향수를 중요한 품목으로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에 입점한 수입 향수 브랜드들은 공격적인 마케 팅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업체들도 이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 국내 향수 시장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그 규모가 아직 작은 편이다. 그러나 최근 소득이 증가하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