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5월 화장품 수출 증가율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7% 증가한 3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 금액은 3월(3억 9,600만 달러)과 4월(3억 6,600만 달러)에 비해 다소 낮아졌으나 월별 증가율은 최근 1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상 화장품 주요 수출국 가운데 중국과 홍콩 지역이 차지하는 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고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전문기업인 한국코스모 권구상 대표가 대한경영학회로부터 경영자대상을 받았다. 대한경영학회는 지난 5월 21일 전북대학교 전주캠퍼스 진수당과 상대 3호관에서 ‘2016 대한경영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및 경영자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코스모 권구상 대표는 이날 경영자로의 자질과 역량을 인정받아 경영자대상을 수상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식 인증하는 ‘제주 코스메틱 서트’를 업계 최초로 획득해 ‘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6종을 출시했다. 제주 화장품 공식 인증제도인 ‘제주 코스메틱 서트’는 제주도산 청정성분 10% 이상을 포함하고 제주도의 맑은 물을 담아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제품임을 제주자치도에서 증명해주는 것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실시됐다. 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라인은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LG생활건강 ‘에코 뷰티랩(Eco Beauty Lab)’의 독자기술로 만들어졌다. 피부가 필요로 하는 영양과 보습을 깊숙이 전달하고 피부 장벽을 세워주는 보습 케어의 비밀을 제주도의 청정 자연에서 찾았다. 또 유효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온 압착, 저온 침출, 저온 농축의 과정을 거쳐 유효성분을 추출하는 공법을 적용했다. 제주도의 맑고 깨끗함을 그대로 담은 제주 순수 곡물(밭벼, 차조, 보리)로부터 추출한 보습 성분과 동백오일, 세라마이드로 구성된 제주 그래뉼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피부 속 깊이 영양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라본느코스메틱 임정희 대표의 모친이 5월 3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월 2일 오전 9시 엄수된다. * 장례식장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 02)2072-2020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동남아 화장품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미얀마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외 전시 주관사 코이코(대표 김성수)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미얀마 양곤의 Novotel Yangon Max 호텔에서 열린 ‘2016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 미용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코스모뷰티 미얀마 화장품 미용 박람회’는 매년 베트남(4월), 말레이시아(7월), 인도네시아(10월)에서 열리는 동남아 대표 전시회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과 보건식품 등에 대한 중국내 수요가 급증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탁월한 품질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라도 중국에서는 CFDA(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 인증이 없으면 판매할 수 없다. CFDA 인증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출입증인 셈이다. 그러나 화장품, 보건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등 CFDA 인증 대상품목별로 중국내 인증절차, 필요서류 등이 복잡하고 상이할 뿐 아니라 기간과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씨엘의 임직원들은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등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하는 사내 행사를 6월 3일까지 개최하고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씨엘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인천논현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유씨엘 관계자는 “우리 주변을 보면 멀쩡한데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는 물건들이 많이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물건들이 새주인을 찾고 판매 수익금이 어려운 분들에게 유용하게 쓰여져 매우 뜻깊다”며 “유씨엘은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씨엘은 이번 물품 기부외에도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바디용품을 기탁하고 2012년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이 제주특별자치도가 공식 인증하는 ‘제주 코스메틱 서트’를 업계 최초로 획득해 ‘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6종을 출시했다. 제주 화장품 공식 인증제도인 ‘제주 코스메틱 서트’는 제주도산 청정성분 10% 이상을 포함하고 제주도의 맑은 물을 담아 제주도에서 생산하는 제품임을 제주자치도에서 증명해 주는 것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실시됐다. 비욘드 피토 모이스처 라인은 자연 친화적인 제품을 전문적으로 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장미란 기자]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과 대학의 산학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와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5월 3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과 동덕여대 김낙훈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력과 시설,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동덕여대는 산업 수요에 따른 맞춤형 인재 양성과 학교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성화 분야로 화장품을 선정, 화장품 특성화 사업단(단장 진병석)을 발족해 올해 화학∙화장품 학부 신설을 확정하고 2017년부터 화장품 전공 학생을 모집한다. 이에 유망 수도권 화장품 기업과의 긴밀한 산학 연계 과정을 구축하고자 코스메카코리아와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회사와 대학교의 교류 협력 체계 구축 ▲인력 개발을 위한 위탁 교육 및 현장 실습 연수생 파견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프로젝트 수행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기술 자문 및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 사항 등이다.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더마테크놀로지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BRTC)가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를 포함해 54개 품목의 중국 위생허가 인증을 완료,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중국에서는 자국 화장품 산업 보호를 위해 모든 수입 화장품에 대해 위생허가 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의 수출 규제가 까다로워지면서 위생허가 품목이 다양한 비알티씨(BRTC)가 중국 바이어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라본느코스메틱 임정희 대표의 모친이 5월 3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2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례식장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5호실 02)2072-2020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항저우와 상하이의 최고급 백화점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 LG생활건강(051900)의 자연발효 화장품 ‘숨37’이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숨37’은 지난 5월 31일 중국 최대 도시인 베이징에 특별 전시장을 마련하고 주요 백화점 관계자와 셀러브리티, 현지 미디어 등 8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런칭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알리바바 티몰에 ‘숨37’ 플래그십스토어를 열며 온라인 시장 강화에 나섰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ODM OE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물품 기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씨엘 임직원들은 의류, 가방, 신발, 도서 등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하는 사내 행사를 6월 3일까지 개최하고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씨엘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인천논현점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유씨엘 관계자는 “우리 주변을 보면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과 대학의 산학교류가 늘어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회장 조임래)와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는 5월 3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에서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코스메카코리아 조임래 회장과 동덕여대 김낙훈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인력과 시설, 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조임래 코스메카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과 약품, 과자, 음료수 등 일상생활에서 소비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담는 포장디자인 출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포장용기와 포장용 라벨의 디자인 출원이 2006년 2,708건에서 2008년 3,441건으로, 2012년에는 4,539건으로, 2015년에는 5,698건으로 최근 10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화장품 용기의 경우 미용용품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화려한 외관을 갖춘 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