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새해 첫 빅세일인 ‘2월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니스프리 ‘2월 빅세일’은 이니스프리의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제품 카테고리별 최대 60% 할인과 함께 SKT 고객의 경우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번 ‘2월 빅세일’은 환절기 피부를 다독여줄 시트팩, 진액 캡슐 팩, 클렌징 티슈 카테고리 품목을 5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이외 이니스프리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클렌징, 헤어, 바디 전 품목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단, 일부 할인 불가 품목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이번 ‘2월 빅세일’ 기간 동안 ‘비비드 샤인 틴트’, ‘마이 컨실러’ 등 일부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클리어런스 세일까지 진행한다. 2월 17일에는 SKT 고객 대상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SKT T데이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SKT 5대 구독 상품인 원스토어 북스, wavve(웨이브), FLO(플로), v컬러링, x박스게임패스 등 이용 고객 한정으로
[코스인코이라닷컴 이효진 기자] 한국의 많은 기업이 해외 전시회를 참가 시 상품의 카피 등 지식재산권의 도용을 염려해 참가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해외전시회 뷰티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대표이사 김성수)는 국내 진출 1호 중국 로펌 리팡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이라 ‘리팡)’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전시회 참가 시 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진행키로 합의했다. 무료법률 서비스를 통해 중국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면서 계약서에 따른 거래 관련 법률 자문은 물론 상표권 사용허가 체결 등의 지식재산권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전시회 현장에 준비 된 부스에서 즉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세부 항목은 ▲지식재산권 보호 방안(권리 보호를 위해서 출원이 필요한 권리와 출원 방안)자문으로 상표권,디자인권,기타(특허, 저작권 등) ▲계약서 작성과 관련해서 기업의 질문에 대한 자문으로수출 계약서, 상표 사용허가 계약서,판매 수권서,합작 계약서 ▲상표건 분쟁 대응방안 자문으로 상표 브로커가 무단 선출원 (등록)받은 상표에 대한 상표권 회수 가능성 대응방안 자문 ▲모조품과 가품 제품 유통 대응 자문으로가품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배우 김소연이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큐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셀트리온 스킨큐어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인 셀큐어는 2021년 새로운 뮤즈 김소연과 함께 브랜드의 대표라인인 ‘팔알지디’와 함께 ‘펩타링크’, ‘듀오비타펩’ 등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악녀 ‘천서진’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김소연은 최근 흡입력 있는 연기 뿐 아니라 지난 20여년간 안방극장에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배우이기도 하다. 셀큐어 측은 “김소연은 현재 가장 트렌디한 뷰티 아이콘이자,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우”라며 “더 나은 피부를 위해 항상 연구하는 셀큐어의 브랜드 철학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1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셀큐어는 김소연의 모델 발탁을 기념해 ‘셀큐어 x 팔알지디 욕망 앰플 특별방송’을 오는 20일 저녁 21시 30분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인다. 셀큐어 팔알지디 앰플은 깊은 팔자, 눈 밑 주름 등 8가지 주름개선과 속탄력, 리프팅, 보습, 피부 장벽관리까지 중년 여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1차 포장 또는 2차 포장에 제조번호, 사용기한을 기재, 표시하지 않고 유통한 업체들이 식약처에 적발됐다. 또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 사실과 다르거나 부분적으로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보아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품질이나 효능 등에 대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한 업체들도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약처는 1월 20일부터 2월 15일까지 라오가닉, 문코퍼레이션, 블랭크코퍼레이션, 삼성인터네셔널, 에미리, 이너큐어, 인스팅터스, 제이에스벤처스, 케이투스카이, 코코스랩, 크라운코스, 피에스인터네셔날 등 12개 업체(회사명 순)를 화장품법 위반으로 적발해 화장품 판매·광고 업무를 정지시키는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 1월 20일 인스팅터스, 코코스랩 화장품법 위반 광고 ‘적발’ 식약처에 따르면 1월 20일 인스팅터스, 코코스랩 2개 업체가 화장품법을 위반한 광고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인스팅터스는 ‘이브워시’ 등 4품목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경쟁상품과 비교하는 표시, 광고는 비교 대상과 기준을 분명히 밝히고 객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펌이나 염색 등 헤어 시술 후 손상된 모발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반복된 시술로 푸석하고 거칠어진 모발은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야 추후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추가 손상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샴푸 전후로 관리 단계가 많고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는 젖은 모발에 도포 후 일정 시간 방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특히 번거롭다. 자연주의 브랜드 에코글램에서 린스나 헤어팩 사용의 번거로움을 덜고 손상된 모발 케어를 간편하게 도와 주는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뿌리는 트리트먼트’를 콘셉트로 샴푸 후 모발 케어 제품을 도포하고 일정 시간 기다린 후 헹구는 등 복잡한 단계를 거칠 필요가 없다. 고농축 크림 제형이 안개분사 미스트를 통과하면서 미세입자로 고루 분사되고 모발이 뭉치거나 끈적임 없는 사용감으로 영양케어를 완성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에코글램 노워시 내추럴 트리트먼트 미스트는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 중 하나인 케라틴 단백질과 식물유래 단백질, 저분자 아미노산 성분이 모발 사이사이 단백질을 빠르게 충전한다. 또 자연유래 성분 95% 함유로 싱그러운 그린 컨디셔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화장품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7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으로의 수출이 여전히 큰 비중을 보인 가운데 미국, 일본, 베트남으로의 수출도 크게 늘어나면서 수출 증가세에 힘을 실었다. 관세청 수출입 통계와 대한화장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보다 16.1% 증가한 75억 7,517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연도별 화장품 수출입 실적 (단위 : 천달러, %) 2012년 이후 두 자릿수를 기록해온 화장품 수출 증가율은 지난 2019년 4.2%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해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이는 한류 영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며 미국과 유럽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화장품 수출이 늘어난 데 힘입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은 대중국 수출액이 38억 1,022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5% 늘어났다. 홍콩으로의 수출액은 7억 1,447만 달러로 22.8% 줄어들었으나 미국(6억 4,062만 달러, 21.6%), 일본(6억 3891만 달러, 59.2%), 베트남(2억 6346만 달러, 18%)으로의 수출은 증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 웰니스 라이프 브랜드 큐브미가 츄어블 멀티 비타민 & 미네랄 제품 ‘유스 큐브’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2월 출시한 큐브미 유스 큐브는 현대인의 일상생활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12종의 비타민(비타민 B1, B2, B6, B12, C, D, E, 나이아신, 판토텐산, 엽산, 베타카로틴, 비오틴)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3종의 미네랄(아연, 망간, 셀렌)을 포함해 기존 유스 큐브 제품 대비 11종의 비타민을 더했다. 간편한 츄어블 타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물 없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며 석류와 베리 혼합 추출물을 함유해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큐브미 담당자는 “업그레이드된 유스 큐브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면역력, 항산화 관리에 도움을 주며 젊고 에너지 넘치는 일상을 위해 필요한 제품이다”고 전했다. 큐브미 유스 큐브는 공식 브랜드몰(www.cubeme.co.kr)과 APmall, 아리따움몰, 기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코로나19 이후 화장품 시장에 봄날이 찾아올까. 화장품주 주가가 'YES'를 외쳤다. 코로나19 이후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화장품업종지수가 전주 대비 4.7% 상승하면서 전체 증시 반등에 한 발 앞선 모습을 보였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장품업종지수는 전주 대비 4.7% 상승했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실적 반등 기대감으로 업종지수는 전체 증시 반등 전에 빠르게 반응했다. 반면, 전주에는 이전 빠른 반등으로 단기 조정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코스온 9.8%, 잉글우드랩 6.7%, 아모레G 6.5%, 네오팜 5.8%, 엔에프씨 5.7%, 본느 5.6%, 펌텍코리아 5.1%, LG생활건강 4.4%, 잇츠한불 4.1%, SK바이오랜드 3.9%, 콜마비앤에이치 3.5%, 코스맥스 3.4%, 코스메카코리아 3.0%, 신세계인터내셔날 2.9%, 애경산업 2.3%, 아모레퍼시픽 1.8%, 연우 1.4% 등 대부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리더스코스메틱 -2.2%, 제이준코스메틱 -2.2%, 클리오 -1.3%, 코스맥스비티아이 -0.9%, 아우딘퓨쳐스 -0.6%, 한국콜마홀딩스 –0.2% 등의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결국 국내 화장품 1위 기업이 바뀌었다. 국내 화장품 80년 역사가 바꿨다. 화장품 시장의 강자였던 아모레퍼시픽이 지난해 코로나19 직격탄를 맞으며 LG생활건강에 화장품 업계 선두자리를 내줬다. 코로나19로 어려운 대내외적 환경에 처했다는 것은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모두 동일했으나 기업의 체력이나 대응 전략이 차이를 갈랐다는 분석이다. # 영원한 1위는 없다! 80년 국내 화장품 역사, LG생활건강 주도써 나간다!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을 피할 수 없었던 화장품 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아모레퍼시픽과 달리 LG생활건강은 화장품 외에도 생활용품과 음료사업 등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로 탄탄한 체력을 보유한 데다 디지털 채널 강화, ‘후’를 중심으로 하는 럭셔리 화장품의 호조가 ‘결정적인 차이’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올해 코로나 백신 보급으로 길었던 코로나 사태의 끝자락을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업계 대표 기업을 둔 양사의 격돌도 다시 한 번 거세질 전망이다. #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경영실적 살펴보니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최근 상반된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LG
[1월 27일 ‘경기 뷰티·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신혜영 연구원 발표] 1월 27일 온라인 실시간 웹엑스(Webex)로 진행된 '2021년 경기 뷰티 ·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은 성균관대학교 LINC+, 바이오코스메틱학과, 바이오코스메틱 유니크, 생체분자제어연구소 주관으로개최된 것으로디지털 혁신과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경기도의 뷰티,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로 주제발표를 진행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기획조사팀 신혜영 연구원은 '2020년 K-뷰티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신혜영 연구원은 “K-뷰티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한국 화장품 기업의 수출 구조와 한국 화장품 해외시장 진출 현황, 해외 화장품 트렌드 이슈 등을 살펴 우리 화장품 기업이 갖춰야 하는 경쟁력과 개선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에 반영하면 화장품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제시와 K-뷰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관련 기사 : https://www.cosinkorea.com/news/art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심사는 자외선 차단이, 보고는 염모(탈염·탈색 포함) 제품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수치는 상반기와 하반기 모두 동일했다. 식약처가 최근 발표한 ‘2020년 하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 보고 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능성화장품 전체 심사 건수는 811건, 보고 건수는 15,799건으로 총 16,61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난해 하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는 400건, 보고 건수는 8,220건이었다. 상반기에 비해 심사 건수(411건)는 다소 줄었으며 보고 건수(7,937건)는 늘어난 수치다. 하반기 기능성화장품 심사 건수 가운데 국내 제조제품 심사 건수는 316건으로 수입 제품의 심사 건수인 84건에 비해 4배에 가까웠다. 보고 건수에서는 제조(7,566건)가 전체의 대다수를 차지했다. 2020년 기능성화장품 심사, 보고 품목 건수 (단위 : 건수) 기능성 효능별 심사 건수는 단일 기능성화장품이 27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중 기능성화장품(미백+주름개선+자외선)이 87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이중 기능성화장품(미백+주름개선, 미백+자외선, 주름개선+자외선)은 36건에
[1월 27일 '경기 뷰티·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남기범 교수 발표] 1월 27일 온라인 실시간 웹엑스(Webex)로 진행된 '2021년 경기 뷰티 ·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은 성균관대학교 LINC+, 바이오코스메틱학과, 바이오코스메틱 유니크, 생체분자제어연구소 주관으로개최된 것으로디지털 혁신과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경기도의 뷰티,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번째로 주제발표를 진행한 남기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는 ‘화장품 산업 클러스터의 구축과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남기범 교수는 “클러스터라는 정부의 산업 정책이 혁신지구, 다시 혁신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며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최근 특징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할지, 경기도를 중심으로 하는 혁신 플랫폼 구축 방향을 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화장품 클러스터가 거의 없다”는 언급으로 발표를 시작했다. 다른 업종과 달리 화장품 산업은 브랜드와 생산업체 뿐 아니라 바이오, 용기, 향 등 다양한 관련 산업과 연결돼 있다. 이처럼 복잡한 산업 생태계에 있는 업체들이 모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고형의 화장비누가 올해부터 화장품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화장비누를 제조, 판매하려면 화장품제조업체와 화장품책임판매업체로서 화장품법에서 규정한 책임과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화장비누의 내용량 설정, 유리알칼리 시험과 다양한 원료에서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품질관리에 대해 많은 업체들이 비용의 부담과 함께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품질관리에 관한 법규를 이해하고 원료와 제품의 품질관리에 필요한 문서의 작성과 시험에 대해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해 원활한 화장비누의 제조와 품질관리에 도움을 줄 교육이 마련됐다. 코스인은 화장품 품질관리 전문교육 시리즈로 3월 9일과 16일 서울시 가산동에 위치한 스타밸리 902호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에서 ‘화장비누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 참여 인원을 최소화하고 줌(ZOOM) 실시간 화상회의로 동시에 진행한다. 화장비누 품질관리 전문교육 프로그램 이번 교육은 정혜진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실시한다. 정혜진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바이오코스메틱스협동과정 겸임교수이자 에이치앤제이 대표로 아모레퍼시
[1월 27일 ‘경기 뷰티·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김주덕 교수 발표] 1월 27일 온라인 실시간 웹엑스(Webex)로 진행된 '2021년 경기 뷰티 ·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은 성균관대학교 LINC+, 바이오코스메틱학과, 바이오코스메틱 유니크, 생체분자제어연구소 주관으로개최된 것으로디지털 혁신과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경기도의 뷰티,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번째로 주제발표를 진행한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견인과 기존 지역산업과의 연계성’에 대해 발표했다. 김주덕 교수는 “경기도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화장품 기업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K-뷰티 산업 육성 거점 기반 마련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관련기사 : https://www.cosinkorea.com/news/artic... * 코스인 홈페이지 : https://cosinkorea.com/ * 코스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C%BD%94%EC... * 코스인화장품교육센터 카페 : ht
[1월 27일 ‘경기 뷰티·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 이승관 수석전문위원 발표] 1월 27일 온라인 실시간 웹엑스(Webex)로 진행된'2021년 경기 뷰티 ·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 육성 전문가 포럼'은 성균관대학교 LINC+, 바이오코스메틱학과, 바이오코스메틱 유니크, 생체분자제어연구소 주관으로개최된 것으로디지털 혁신과 포스트 코로나19 이후 경기도의 뷰티,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 번째로 주제발표를 진행한 이승관 수석전문위원은 ‘한국 화장품산업 선도견인체로서의 경기 화장품 산업육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승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수석전문위원은 “경기 뷰티 바이오 코스메틱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K-뷰티 산업의 혁신적 제품 개발과 한류의 확산을 토대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K-뷰티 산업의 메카로 전략적 포지셔닝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관련 기사 : https://www.cosinkorea.com/news/artic... * 코스인 홈페이지 : https://cosinkorea.com/ * 코스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