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랩 대표이사 박순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화장품과 뷰티 산업의 앞날에 전문성을 대변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장품 산업은 제조와 유통 뿐 아니라 체험관광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화장품 업계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한국의 화장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산업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국가적인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화장품과 뷰티 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가 창간은 업계에 큰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코스인의 노하우를 토대로 새로운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뉴스를 전달하여 성장하고 있는 업계에 새로운 버팀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더 나아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저력으로 OEM ODM과 모든 화장품 B2B 업체가 비상하여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이 화장품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IEC코리아 대표이사 하재현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은 일본에서 1973년 창간된 프레그런스저널을 코스인이 일본 본사와 협약을 맺고 창간하는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화장품 선진국인 일본의 화장품 R&D 최신 동향과 트렌드와 국내 화장품 원료, OEM ODM, 임상기관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B2B 전문지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화장품 업계 정보교류와 소통 활성화를 통해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매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에 애써준 코스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서울화장품 대표이사 한정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자신에게 필요한 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접하기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따라 사회가 점점 복잡 다원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욕구는 날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화장품업계의 상황에 따라 안전하고 새로운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줄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에서 그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양하고 알찬 정보로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고 비전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유학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깊은 역사를 가진 프레그런스저널을 한국에서도만나볼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대가 큽니다. 이를 기회로 여러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이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이 향후 국내 화장품 산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 산업 이슈를 전달하는 매체의 기능을 넘어 전문 연구개발, 기술을 전하는 매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전문성 있는 기사 전달과 함께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의 정보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특히 코스인의 노하우가 전반에 반영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번창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다미화학 회장 조부선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분야에 양질의 정보를 축적해 온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세계적으로 알려져 급격한 성장 추세에 있고 품질 역시 글로벌 브랜드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연구뿐 아니라 해외의 선진연구들을 접하기 힘들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 어려웠습니다. 일본의 앞선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화장품 연구개발과 기술, 원료, 부자재 등 B2B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발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국내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저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코스온 대표이사 이동건 화장품 시장이 봄날을 맞아 뛰어난 품질과 효능을 가진 화장품 연구개발의 요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널이 별로 없어 고급 정보에 대한 목마름이 컸던 이 때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 소식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새롭고 독특한 화장품 개발에 매진하는 상품기획, 개발자들에게 매달 양질의 고급정보를 한 번에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은 큰 기회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 화장품 산업이 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아직 소개되지 않은 기술들과 OEM ODM 관련 전문 정보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드리고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이오랜드 대표이사 정찬복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가 새로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매일 수많은 화장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지만 다른 의미로 두렵기도 합니다. 한류 인기가 지금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는 원동력인데 이것이 사라지면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럴 때일수록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은 바로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명품은 브랜드력만으로 명품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완벽한 품질을 구현해 냈기 때문에 끊임없이 명품 브랜드를 유지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 국내 화장품도 그런 명품의 정신이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좋은 품질의 화장품을 만들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탄탄한 신뢰성을 얻게 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아주 적절한 시기라고 봅니다. 앞으로 우리 화장품 기업들이 세계로 나가는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전문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
▲ 한국콜마 대표이사 최현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 OEM 기업으로 시작해 ODM Network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정착시켰습니다. 또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부단한 노력으로 일구어 나간 기업으로 코스인의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매우 환영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독자들과 화장품 업계 종사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문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주)코스인의 무궁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 중앙회 이사장 / 국제속눈썹전문가협회(IEDA) 국제회장 Johny Lee 쟈니리 국내 화장품 기술력 증진을 위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 기술 연구원들은 프레그런스저널 일본판을 자체적으로 번역해서 정보를 습득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한국어 번역본이 국내에 정식으로 창간되니 미용 산업 종사자로서 무척 반가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한국 화장품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힘입어 K-뷰티 위상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전체 미용, 건강 산업도 글로벌화 되면서 화장품 전문 인력 뿐 아니라 미용 전문 인력도 세계화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조임래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판교CIR센터(Creative Innovation Research Center)에 기술연구원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 ODM 기업으로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매우 환영합니다.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연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심화된 정보가 필요한데 반해 많은 OEM ODM 업체들이 원료, 부자재, 임상실험기관 등에 대한 정보 부재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B2B 화장품 업계 전문가들의 소견과 시장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심도 높은 토론의 장이 마련될 수 있다는 것 또한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코스메카코리아도 전문화된 연구개발과 기술력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활발한 행보를 보여 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국내외 화장품 산업 전망 이슈를 전달해 주는 매체의 기능을 넘어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를 통해 세계 속 대한민국 화장품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코스인의 무궁한 성장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바스 대표이사 고숙량 프레그런스저널(FRAGRANCE JOURNAL) 한국버전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잡지와 신문들이 넘쳐 나는데 비해 정보가 생명인 화장품 업체들을 위한 전문지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특히 고급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화장품 잡지 시장이 목마른 가운데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최근 국내 화장품이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더욱 질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기업들의 책임과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앞선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의 정보들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나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에서도 전문적인 연구가 많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정책과 이남희과장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화장품 산업은 현재 세계 10위권 규모로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입니다. 화장품 산업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장품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개발과 함께 화장품 품질과 안전에 대한 업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창간되는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이 정부 정책을 업계에 소개하고 업계 여론을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또 유익한 정보 소통의 채널이 되시기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드리며 코스인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한국피부장벽학회 이사장 이정덕 최근 들어 피부건강과 미용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 증가에 맞추어 많은 기업이 창업되고 다양한 상품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화장품과 연관제품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기업간 비즈니스,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 고급 정보를 제공하는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의 창간은 관계자 모두에게 반가운 일이 될 것입니다. 1973년 발간된 일본 프레그런스저널의 한국판인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그 노하우를 통해 향후 화장품과 연관 기업의 연구진과 상품기획, 품질관리 관계자 등에게 최고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여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연구개발을 위해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 강현송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축하합니다. 현재 국내 화장품 업계는 시장 포화에 따른 업체간 과당경쟁으로 화장품 기업들이 앞다퉈 해외 시장 진출을 서두르는 상황입니다. 특히 드라마로 시작된 한류열풍으로 Made in korea와 함께 K-Cosmetics의 인기가 절정에 달한 중화권 시장은 이미 제2 내수 시장화됐다는 게 업계 안팎의 인식입니다. 이러한 때 창간되는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가 화장품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 화장품 기업들의 품질력 높은 화장품 제조와 판로확대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에 도움을 주는 전문 매체가 되어주길 기대 합니다. 또 중소기업들에게 화장품 선진국인 일본의 화장품 R&D 최신 동향과 트렌드, 신원료와 신소재 관련 정보를 전달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합니다. 화장품 학술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화장품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매체가 되어주길 당부드립니다.
▲ 대한화장품학회 회장 박수남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 전문지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창간을 환영합니다. 프레그런스저널은 화장품 선진국 일본에서 1973년 창간된 화장품 전문 저널로 국내 화장품 과학자들에게 연구개발 의욕을 자극하고 연구풍토를 조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전문 저널로 알고 있습니다. 화장품 산업은 화학을 기본으로 생물학, 공학, 미학, 심리학, 마케팅 등 다양한 학문이 결부된 분야로 어느산업 보다 연구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습니다. 프레그런스저널 한국판이 앞으로 국내외 화장품 학술개발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학술교류’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연구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 기술력을 선진화하는데 기여하는 매체가 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