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메이크업을 해도 다른 느낌, 문제는 피부에 있다. 촉촉함을 잃은 피부에 남는 건 잔주름과 푸석함 뿐. 메이크업을 해도 가려지지 않는 건조함은겨울이 되면 찾아오는 최대 고민거리다. 연예인들은 항상 맑고 윤기나는 피부를 유지한다. 어떻게 하면 항상 촉촉하고 광택 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걸까. 연예인 메이크업 담당자가 연예인 꿀 피부 노하우를 전해왔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손꼽는 것은 기초제품의 선택이다. 건주한 피부는 메이크업 전 충분한
배우 조윤희는 KBS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 온 당신’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억척같은 캐릭터를 잘 소화해 내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것. 높아지는 인기와 함께 그녀의 스타일까지 주목받기 시작해 새로운 트렌드세터로 자리매김했다. 조윤희의 톰보이 룩과 함께 주목받은 것은 짧은 머리. 과거 이효리 닮은꼴로 오해받던 긴 머리 시절과는 달리 조윤희만의 귀여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다. 길이가 짧아 보이시한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귀가 보일 정
오는 3월 1일(금)부터 3월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화장품 미용성형뷰티 박람회 2013"을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화장품미용성형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질 좋은 상품을 실질적인 구매자에게 직접 체험하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업기법을 시도한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전, 핸드메이드 리빙 악세사리 박람회와 병행해 개최함으로써 홍보 및 마케팅에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기획됐다.
패딩점퍼와 두터운 코트 등 점점 비슷해져가는 겨울 패션에서 좀 더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매치해야한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한 번에 시선을 끌 수 있는 블링블링한 아이템. 반짝이는 시퀸 장식이 가미된 스커트, 블라우스나 메탈사가 섞여 은은하게 광택이 나는 아이템은 겨울 패션에 화려함을 더해준다. 안혜경은 한 행사장에서 블랙과 골드가 스프라이프로 장식된 스커트를 입어 주목을 받았다. 이때 아우터는 블랙을 매치
스킨푸드는 지난해 선보였던 ‘단호박과 꿀’에 이은 두 번째 생(生)푸드 천연팩 ‘호두, 아몬드와 꿀’을 최우수 등급 구어메(GOURMET)회원만을 위해 새해 특별 선물로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여기서 구어메란 프랑스어로 '미식가'란 뜻이다. 스킨푸드가 새해 첫 공개한 생(生)푸드 천연팩은 바로 '호두, 아몬드와 꿀'이다. 비타민E, 오메가3, 단백질, 필수지방산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된 견과류와 강한 보습기능을 갖춘 꿀이 만나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차앤박화장품이 첫 CF를 선보였다. 이 앰플3총사 CF는 총 두편으로 '거울편', '쇼윈도우편'으로 나눠진다. 차앤박은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두 개의 이벤트를 열었다. 첫 번째 이벤트 '차앤박 화장품 CF중 여러분의 초이스는?'는 이벤트 페이지를 카페, 블로그에 스크랩 하거나 거울편과 쇼윈도우편 두 편의 CF중 마음을 사로잡는 CF는 어떤 것인지 댓글을 달면 희망하는 앰플 택1 등의 상품이 주어진다.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드디어 새로운 해가 찾아왔다. 2012년을 보내고 2013년을 맞이하는 이 시기에는 각자 나름대로의 자신과의 약속을 정하며 다짐한다. 다양한 약속이 있겠지만 솔로인 여성이라면 남자친구가 생기길 바라는 계획을 세워 남성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링을 공부하자는 다짐을 세워보자. 특히 남자들이 선호하는 메이크업은 어떻게 연출하는 것이 좋을까. 대개 남성들에게는 투명한 피부에 자연스러운 러블리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기는 것이 좋다. 더욱 특별
트렌드를 알아야 진정한 피부미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2013년도 뷰티업계는 여전히 '핫' 할 전망이다. 다양한 성분을 자랑하며 첫 선을 보이는 제품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마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해외 핫 브랜드, 안전한 성분에 포커스한 스킨케어 브랜드, 국내 유명 셀럽들의 노하우로 만들어진 메이크업 제품 등이 주목받고 있다.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에서 극 중 재벌 안방 마님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 소이현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소이현은 새로운 청담동 며느리룩을 제안하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청담 며느리룩을 보여주고 있는 서윤주는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을 트렌디하게 활용하며 패셔너블한 감각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여성은 물론 남성들까지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미용 관련 서비스업인 화장품, 피부미용업, 네일아트, 마사지업 등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매출액이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기준 서비스업부문 통계조사'에 따르면 전년보다 사업체 수가 화장품 및 방향제 소매업 9.6%, 피부미용업 11.0%, 기타미용업(네일아트 등) 15.2%, 마사지업(피부경락·스파 등) 14.0% 성장한 것으로 나타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착한 연예인들의 립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2012년을 마무리하는 연말 시상식 시즌이 끝났다. 한 해를 끝맺음 하는 자리인 만큼 스타들 역시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축제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던 이유는 톱 스타들이 대거 출동했기 때문. 시상식에 등장했던 톱스타들의 립 메이크업, 어떻게 연출하는 것일까. ▶ 누트럴 컬러 립스틱 누트럴 컬러 립스틱은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여배우들이 선호한다. 스모키 메이크업과 잘
웨이브 헤어와 스카프로 2013년 유행을 예감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한다. 계절이 바뀔 때쯤 많은 여성들이 컬이 강한 웨이브 펌을 시도한다. 머리 숱이 없는 사람들은 볼륨을 살릴 수 있고 스타일러로 간편하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약간의 액세서리를 더하면 2013 봄, 유행할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다. 2013 봄, 여름 돌체 앤 가바나는 반다나 스카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모델들은 민속 무늬를 사용한 스카프를 곱게 접어 머리에 얹고
2013년 더욱 향상된 품질과 기능으로 재조명될 뷰티 아이템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뷰티 제품은 시대의 문화 코드를 반영한다. 이는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또한 2012년 주요 이슈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를 되짚어보면 2013년 뷰티 트렌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다. 2013년은 2012년에 이어 90년대 코드와 치유를 원하는 힐링 문화 그리고 스마트 기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뷰티 관련 키워드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임부복 하면 펑퍼짐한 원피스가 바로 생각날 만큼 공식처럼 여겨졌지만 요즘엔 막상 임부복 스타일을 떠올리기 힘들어졌을 정도로 스타일리시해졌다. 임부복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패션업체들이 많아지면서 이제 더 이상 항상 비슷한 임부복 스타일을 선택할 필요가 없어졌고 스타일링만 잘하면 그가 임산부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패셔너블해 보일 수 있게 됐다. 유행해도 임부복을 사입을 수 밖에 없었던 예전이 아니다. 임산부들도 당당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유난히 춥고 건조한 겨울이다. 촉촉했던 피부가 매서운 칼바람을 못 견뎌 하얗게 각질이 생기는가 하면 심지어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한다. 촉촉한 피부를 위해 지금 가장 기억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메이크업은 빠르게 끝내고, 클렌징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잔여물을 녹여내어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갖도록 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타 파운데이션으로 빠르게, 완벽하게! 찬바람이 계속되면서 촉촉한 피부를 위한 각종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메이크업을 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