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뷰애드(대표이사 강성익)가 ‘보니힐 아이세럼 2종’을 차별화된 집중적인 케어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했다. ‘보니힐 콜라겐&스쿠알란 아이세럼(BONNYHILL COLLAGEN&SQUALENE EYE SERUM)’과 펩타이드 아이세럼(PEPTIDE EYE SERUM)’이 그것이다. 기존 보니힐 세럼에서 차별화된 집중적인 케어로 업그레이드해 출시하는 ‘보니힐 아이세럼 2종’은 눈가 피부를 집중 케어해 주며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 수분을 충전해 주는 것은 물론 유해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장벽을 강화해 환절기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하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게 해준다. ‘보니힐 콜라겐&스쿠알란 아이세럼(BONNYHILL COLLAGEN&SQUALENE EYE SERUM)’은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스쿠알란이 함유되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부여한다. 특히 연약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건강하게 보호해 주며 피부 탄력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콜라겐 성분의 함량이 주름개선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고 스쿠알란은 피부 천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이 단 7일간 ‘인텐시브 LED 마스크’를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는 '엘리닉 세일 위크'를 진행한다. 엘리닉 세일 위크는10월 21일부터27일까지 단 7일간 CJ몰, G마켓, 하이마트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가장 먼저 오늘부터 23일까지 CJ몰에서 한정 판매되며 이어 24일에는 G마켓, 25일부터 27일까지는 하이마트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59만으로 40%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이다. 해당 제품을 CJ몰과 G마켓에서 구매한 전원에게는 전문가용 ‘JMW 헤어드라이어’를 추가로 무료 증정한다. 피부 관리가 필요한 가을, 겨울철 ‘홈 뷰티족’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한편, 배우 이하늬가 선택한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는 풍부하고 짙은 광량으로 두피부터 얼굴까지 토탈 케어가 가능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이다. 100% 국내산 LED를 사용해 유럽과 일본, 한국 전자파 인증은 물론 유해물질 미검출 검사까지 완료해 안구 안전성을 높였다. 엘리닉 브랜드 관계자는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환절기를 맞아 홈 케어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시코르 플래그십 명동점과 광양점에 잇따라 입점했다. 라비오뜨는 강남역 플래그십스토어(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달 30일 명동점(28호점)과지난 18일 광양점(29호점)까지 입점해 모든 시코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시코르 매장에서는 온라인 특가 이벤트 완판을 기록한 라비오뜨의 베스트 셀러 와인 컬렉션의 신제품 ‘샤또 라비오뜨 와인 립 틴트 벨벳’ 본 품과 미니 제품까지 모든 컬러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앤티크한 감성의 ‘모멘티크 타임 섀도우’, ‘모멘티크 핸드벨 젤 라이너’ 등 모멘티크 컬렉션 제품도 선보인다. 라비오뜨는 이번 광양점 입점을 기념해 신제품 포함 와인 컬렉션 전 제품을 30% 할인가로 선보이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미니 와인 틴트(7,000원 상당)를 추가로 증정한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찾는 쇼핑의 메카 명동과 전라지역의 두 번째 시코르 매장이자 광양, 순천, 여수까지 유동인구가 많은 LF아울렛 내 광양점까지 입점하면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라비오뜨 제품을 선보 일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장해 소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내년에는 '내추럴한 글로우 피부 표현'이 유행하고 '피넛버터 컬러'로 전반적인 깊이감을 주는 자연스러움이 메이크업 트렌드가 될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2020 봄·여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6개 브랜드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지원에 나서면서 시즌을 앞선 뷰티 트렌드를 제시했다. 헤라가 제안하는 2020 S/S 메이크업 트렌드의 중심은 '내추럴 글로우(Natural glow)'이다.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듯 투명하면서 원래 자신의 피부인 듯 맑고 건강한 피부 표현이다. 헤라는 이번 컬렉션에서 글로우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완벽한 커버보다는 피부 결을 따라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운 피부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또 기존에는 아이 메이크업이나 눈썹을 또렷하게 강조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피넛버터 계열의 컬러로 전반적인 깊이감을 주어 자연스러운 음영을 선보였다. # 윤기로 빛나는 '내추럴 글로우' 피부표현, 따뜻한 ‘피넛버터’ 컬러로 깊이 있는 음영감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 표현과 브라운 컬러의 메이크업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헤라에서 제시한 ‘내추럴 글로우’ 연출에 있어 핵심은 본연의 피부 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지난 17일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9 소비자의 선택’ 시상식에서 셀프염색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소비자의 선택’은 2019년 한해 동안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수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중앙일보와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와 공동 진행한 항목별 소비자 평가 결과가 반영되어 신뢰도가 높다. 이지엔은 혼자서도 손쉽게 셀프 염색이 가능한 ‘푸딩 헤어컬러’ 염색제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푸딩 헤어컬러 염색제는 1제와 2제를 섞고 흔들어 주면 탱탱한 푸딩 제형으로 변해 흘러내리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편리한 사용법과 더불어 지난 3월에는 2019년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컬러 14종을 새롭게 출시해 감각적인 헤어 컬러 연출이 가능하게끔 했다. 리뉴얼된 ‘푸딩 헤어컬러’ 중 ‘스모키 애쉬(Smoky Ash)’ 라인은 단연 화제의 중심이었다. 탈색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화장품 전문 브랜드 제이준 코스메틱(대표 고재영)은 라벤더 꽃잎과 6가지 허브 추출물을 담아 여린 피부의 보습과 진정, 탄력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티 아이 겔 패치'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벤더티 아이 겔 패치는 여린 눈가 피부, 팔자 주름은 물론 팔이나 발 뒤꿈치 등 집중 케어가 필요한 다양한 부위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멀티 패치 제품이다. 수용성 하이드로겔 소재로 피부 굴곡에 따라 유연하게 빈틈없이 밀착해 촉촉한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겔 패치 내에는 편안한 향을 선사하는 라벤더 꽃잎 원물이 함유됐으며 녹차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라벤더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6-그린허브 콤플렉스'가 거칠고 푸석한 피부에 보습과 진정 효과를 부여한다. 또 히알루론산과 꿀추출물, 삼백초추출물 등을 함유해 수분 케어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회사 측은 앞서 출시된 그린티 아이 겔 패치가 입소문을 타고 최근 해외에서만 20만개 이상 판매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신제품 라벤더티 아이 겔 패치 역시 해외 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벤더티 아이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시간의 밀도가 빚어낸 자연 에너지를 피부에 선사하는 ‘숨37° 김진식 아트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2종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자연 소재의 특성을 살린 세련되고 현대적인 작업으로 해외에서 주목받는 김진식 디자이너의 작품을 쓰면 쓸수록 더욱 좋아지는 숨의 필수케어 제품인 시크릿 에센스와 오일에 적용, 아트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것이다. 김진식 디자이너가 시크릿을 위해 디자인한 이번 에디션은 ‘우리가 쉽게 지나치는 단순한 자연물 안에도 억겁의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정성 어린 관찰을 바탕으로 자연의 시간을 존중하는 자연과 발효를 통해 피부의 본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숨의 브랜드 여정과 가치가 디자이너의 작품과 맞닿아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숨의 베스트셀러 ‘시크릿 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아름다운 피부의 필수요소인 보습, 피부 결, 탄력, 광채, 피부 톤을 케어하는 필수 에센스다. 피부 타입이나 나이, 계절의 변화에도 변함없이 피부의 바탕을 잡아주는 제품으로 1년에 단 한 번, 230ml 대용량으로 특별하게 선보인다.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가 신경 쓰이는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글로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ODM)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향상시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고객의 요청 사항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설문을 체계적으로 조직하고 모든 과정을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꾸며 비즈니스 상담 페이지만 봐도 코스맥스그룹의 역량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메뉴 구성을 전면 개편하고 콘텐츠도 강화했다. 기존에 여러 메뉴로 나뉘어 있던 다양한 콘텐츠를 ‘코스맥스 웨이’, ‘코스맥스 스토리’ 등 주제 별로 통합해 정보 접근성을 개선했다. 아울러 ‘코스맥스 사람들’ 메뉴를 신설하고 랩(LAB) 소개 콘텐츠에 임직원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함께 구성해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또 홈페이지의 풍부한 영상, 사진 자료를 통해 코스맥스그룹의 아이텐티티인 ‘더 사이언스 오브 코리안 뷰티(The Science Of Korean Beauty)’을 시각적으로 부각시켰다. 여백의 미를 살린 세로형 디자인으로 한국의 아름다움도 구현했다. 확장형
코스메슈티컬 업계의 오랜 맞수 (주)CNP차앤박화장품(대표 이동원)과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안건영)은 올 한해 소비자 요구를 파악해 소비자 중심 마케팅을 펼치고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을 세워 같은 목표를 설정했지만, 국내 유통 전략과 브랜드 전략에선 다소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두 회사는 피부 관리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만족을 주
스킨큐어(대표이사 김명옥)은 2013년 경영전략으로 '브랜드 파워 강화', '자사 쇼핑몰 활성화', '신규 수출 확대' 세 가지를 꼽았다. 스킨큐어는 지난해 홍보모델로 기용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개그맨 안영미 효과가 올해 본격적으로 나타나 매출성장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에서의 바이럴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을 강화해 매출을 지난해에 비해 2배이상 성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소매몰 형태로 운영되던 자사 브랜드들을
조이코스화장품(대표 김순언)은 유통 채널 재정비와 브랜드 파워 강화, 수출선 확대 등을 통해 전년대비 50%이상 매출을 성장시키는 한편 종합화장품 회사로 발돋음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인터넷 채널에서의 점유율 확대, 그리고 신유통 채널 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기존 호피걸과 프리미엄 브랜드 흑삼수에 대한 대대적인 브랜드 정비로 종합화장품회사로의 발전도 추진중이다. 또한 기존 수출지역 뿐 아니라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출선 개척에도
(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은 2013년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검증 받았지만 국내엔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선보여 국내최고의 향수 전문 브랜드로 키워나간다는 포부다. 이를 통해 '삶을 향기롭게, 생활을 여유롭게'라는 회사 모토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목표다. 씨이오인터내셔날은 전국 주요백화점, 화장품 전문점, 아리따움, 뷰티플렉스, 올리브 영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향수 전문 편집숍 ‘BTY
"올해부터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설 것" 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는 올해 역시 해외 진출을 다각도로 확장해 2013년을 매출 극대화의 해로 만들겠다고 선포했다. 품질에 자신 있는 만큼 보다 공격적이고 집중적인 해외 진출 전략을 펼치겠다는 계획인 것.
지난해 일본과 홍콩으로의 화장품 수출 실적이 2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10억6,700만 달러(1조1,500억원), 수입은 9억7,800만 달러(1조6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화장품 원료 수입 부분(1,900만 달러)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화장품 수입 실적은 11억6,700만 달러(1조2,600억원)로 늘어나 수출 실적을 1억달러(1,000억원) 정도 앞지른다. 이 협회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수
'2013 오송 화장품·뷰티 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2일 현대백화점과 박람회 예매 입장권 1만매(7천만원 상당) 구입을 약속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약정식에 참석한 현대백화점 경청호 부회장은 "IT강국, 한류, K-POP에 이어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충북 오송이 뷰티산업 중심지이자 K-뷰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