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임상분야 규제과학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대학, 병원, 관련업계, 협회 등과 함께 6월 10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국내 임상시험 수행시 개선돼야 할 사항과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정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업체와 협회 등은 식약처에 임상시험 수행과 정책 실무 경험이 있는 임상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줄 것과 제약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임상단계, 분야별 특화 교육과정 개설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강립 처장은 “제품 특성에 맞게 임상시험을 설계, 수행, 평가하는 전문인력 확보는 경쟁력 있는 바이오헬스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식약처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으로 특화된 교육과정 등을 만들고 역량 있는 임상시험 전문 인력을 길러내 임상시험 인프라를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김 처장은 “임상시험 전문 인력 양성은 제약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건”이라면서 “산업계, 학계, 의료계 등도 최대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임상시험분야 전문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6월 10일경북 안동에 소재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해당 특구의 실증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이뤄진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 장관은 “그동안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이틀에 한 번꼴로 현장을 찾았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규제자유특구도 방문해 현장 애로를 직접 듣고 개선점이나 해결 방안이 없는지 함께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이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대 최형우 교수는 ‘국내외 헴프산업 동향’ 발표를 통해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국에서 고부가가치 바이오 산업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헴프를 소개했으며자유토론 시간에는 특구사업자 지원방안, 칸나비디올(CBD, cannavidiol) 해외판로 개척, 헴프(대마)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등 실증 과정에서 겪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제언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유한건강생활(주)강종수 대표는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헴프 산업의 오랜 염원이었던 규제의 먹구름이 가시고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형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아모레퍼시픽 남성 브랜드 ‘브로앤팁스’(BRO&TIPS)가 브로들의 자유로운 인생을 응원하는 ‘인생은 프로보다 브로답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기존의 정형화된 남성상을 강요하는 사회와 그런 인식들에 날리는 묵직한 한 방’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프로페셔널(Professional)하게 살기보다 브로페셔널(Bro-fessional : 자유분방하고 힙한 브로들의 문화를 즐기고 이끄는 것 또는 그러한 사람)하게 살아가는 4명의 라이프와 메세지를 보여주며 이번 캠페인의 주제를 전달한다. 브로앤팁스의 ‘브로다움’을 느낄 수 있는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채널 ‘브로앤팁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련링크 https://youtu.be/27XjYyHf5K0> 영상의 마지막을 담당하는 브로앤팁스 ‘올인원’은 피부타입별 맞춤형 제품으로 ‘네버 드라이(건성피부용)’, ‘네버 오일리(지성피부용)’, ‘네버 워리(민감성피부용)’ 총 3종이다. 네버 오일리는 기름진 피부가 고민인 남성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산뜻한 사용감은 물론 ‘세범 컨트롤 콤플렉스(Sebum C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스테디가 모공 고민을 해결해줄 신제품 ‘시카 리프’ 라인을 출시했다. 새로 선보이는 스테디 시카 리프(CICA LEAF™) 라인은 더워지는 날씨와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생기는 모공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준다. 트러블 클렌징 폼, 블랙헤드 투스텝 솔루션, 블랙헤드 멜팅 스틱으로 구성했다. 시카 리프 트러블 클렌징 폼은 시카-미셀라 버블이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안해 주는 게 특징이다. 피부 본연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으로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여드름 기능성 제품이다. 피부 유해균 세정과 피지 감소 효과를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했다. 개운하지만 당기지 않아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시카 리프 블랙헤드 투스텝 솔루션은 피지와 블랙헤드를 편안하고 깔끔하게 제거해 주는 2단계 코팩이다. 병풀 흡착 시트, 병풀 유래 섬유 진정 시트로 이뤄져 있다.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기존 코팩이 자극적이어서 사용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제격이다. 시카 리프 블랙헤드 멜팅 스틱은 모공 속 블랙헤드와 피지를 녹여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클렌징 스틱이다. 모공 속 노폐물 세정 97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가 국내 자생 식물 중 하나인 황근을 원료로 한 화장품 제품화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황근(Hibiscus hamabo Siebold & Zucc.)은 무궁화속(히비스커스속) 식물 중에서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한국콜마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MOU 체결을 시작으로 황근에 대한 연구개발에 나섰고 황근의 안티폴루션, 항산화, 항염, 항주름과항알러지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 현재 해당 원료는 국제화장품성분사전(ICID)에 등재(INCI명 : Hibiscus Hamabo Extract, Trade name : Golden Hibiscus Extract) 됐으며국내 특허등록(등록번호 : 10-2018533)과PCT 출원(국제출원번호 : PCT/KR2017/014622)도 마쳤다. 최근에는 황근 추출물이 함유된 바디워시와바디로션을 풀무원건강생활과 공동 개발해 제품화에도 성공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한국콜마는 우리나라 식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자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화장품 분야 뿐아니라 식품과제약 분야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궁중 백자에 만개한 생기로운 모란의 아름다움을 디자인에 담은 '후 비첩 순환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은 궁중 문화예술의 집약체인 궁중백자와 화중왕으로 불리던 모란의 아름다움을 생기롭게 담아냈다. 청아한 백자를 연상케하는 비첩 순환 에센스의 맑은 바탕 위에 부귀영화와 번영을 상징하는 꽃중의 꽃 모란을 생기로운 색채로 입혀 기품있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왕실의 경사를 축하하고 예를 다하는 식에 널리 쓰여 궁에서 애용되던 ‘궁중 모란도 대병풍’을 모티브로해 그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비첩 순환 에센스’는 피부의 순환과 진정을 도와 지친 피부의 생기를 깨우는 스킨케어 첫 단계 안티에이징 에센스이다. 각종 외부 환경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피부 본연의 생기 있고 건강한 빛을 찾아준다. 또 다음 단계의 스킨 케어를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피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피부에 화사한 톤업 효과를 선사하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톤업 베이스 겸 선케어 제품 ‘공진향:설 미백 톤업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독자 발견한 녹차유산균주(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로 등재됐다. NDI(New Dietary Ingredient)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이 새롭게 개발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심사해 미국 내 사용을 허가하는 제도다. 제조과정, 사용 이력, 인체 유해 여부 등 미국 FDA가 요구하는 여러 실험 결과와 분석자료를 모두 충족하는 신규 원료 중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아모레퍼시픽의 식물성 녹차유산균주(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P설록 331261))는 미국 FDA의 안전성 등 요건을 충족해 NDI 인증을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제주 돌송이차밭 유기농 녹차에서 2010년 녹차유산균을 독자 발견한 이후 다양한 연구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녹차유산균이 장 생존력과 정착력, 항염증 등 여러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특히 유럽식품안전청(EFSA, Eu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화장품을 컵케이크, 도넛, 우유 등 식품과 유사한 형태로 제조, 판매하는 제품의 안전 우려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화장품법 개정 전이라도 화장품 업계의 준수를 요청하고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인지도 높은 식품의 형태, 냄새, 색깔, 크기, 용기 등을 모방한 화장품이 잇달아 출시됨에 따라 이를 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 5월 '화장품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된 상태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3월과 4월 소비자단체, 산업계, 관련 협회 등과 전문가 회의를 실시해 관리 필요성을 논의한 바 있으며 6월초에는 관련 업계에 법 개정 이전이라도 식품 모방 화장품을 제조, 판매하지 않을 것을 요청했다. 이번에 국회에 발의된 화장품법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식품의 형태, 냄새, 색깔과 크기 등을 모방해 섭취 등 오용의 우려가 있는 화장품'에 대해 판매,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 수입, 보관 또는 진열을 금지하는 내용(김민석 의원 대표발의, 2021년 5월 26일)이다. 화장품은 인체를 청결하게 하고 용모를 미화시키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회사 코스맥스(대표이사 이병만·심상배)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United Nations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UNGC는 세계 경제의 지속가능 발전을 목적으로 유엔(UN) 산하에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발적 기업 시민 이니셔티브다. 지난 2000년 발족 이래 160개국 17,0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270여회원사가 등록돼 있다. 이번 가입을 계기로 코스맥스는 UNGC가 정립한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 10대 원칙을 기업의 운영과 경영 전략에 포함할 예정이다. 지속가능 발전과 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하고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코스맥스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국제비영리기구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0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B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오는 2025년까지 온실가스를 30% 이상 감축하고 CDP A등급을 획득하는 것을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제4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9월 4일 실시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자격시험은 2021년 총 2회의 정기 자격시험 중 2번째로 응시자격, 시험장소,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mfds.go.kr)과 조제관리사자격시험 누리집(ccmm.kpc.or.kr)의 시행계획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수험생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험장소의 방역을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제4회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일정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제조업 시설, 등록 없이 소비자 요구에 따라 화장품을 혼합, 소분해 제공)에서 개인의 피부상태, 선호도와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지난 3월 6일 제3회 정기 자격시험에서는 4,353명이 응시해 314명이 합격해 현재까지 총 4,008명의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를 배출했다.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화장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한국콜마의 고효능 화장품 기술력이 집약된 '애터미 시너지 앰플'이 2021년 중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뷰티 제품으로 꼽혔다. 한국콜마는 고객사 애터미의 화장품 '시너지 앰플'이 '제26회 중국뷰티박람회(CBE)'에서 개최된 2021 제13회 메이이 어워드(美伊大赏)에서 스킨케어 부문 리페어 세럼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애터미 시너지 앰플은 올해 메이이 어워드(美伊大赏)에서 중국의 소비자가 가장 사랑하는 뷰티 제품 최종 순위에 올라 온라인 누적투표 117만표를 받으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콜마와 애터미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제품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4가지 요소인 수분, 미백, 탄력, 재생효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한 오일겔링 기술, 미백에 가장 효과적인 비타민 C 성분의 산화를 억제시키는 '마크로 캡슐'(Macro Capsulation) 기술이 적용됐다. 또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식물 추출 레즈베라트롤 성분과 항염과 진정 효능으로 의약품에 주로 사용되는 수크랄페이트 성분도 최대 수치로 함유시켰다. 각 성분의 함유량을 높이고 피부진피 속까지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시키는 마이크로 리포좀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2030년 달성을 목표로 하는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공개하며2일관련 주제로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감 포럼'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은 지속가능경영 약속 실천의 일환이자 환경의 날을 기념해 진행했으며가치소비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연사를 초청해 'MZ세대의 가치소비'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첫 번째 강연은 이메일 구독 서비스 ‘일간 이슬아’의 발행인이자 비건 지향인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슬아 작가가 '기후 위기와 비건지향 소비'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강연은 일회용품 없는 카페를 운영하며 제로웨이스트 관련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보틀팩토리의 정다운 대표가 연사로 나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와 제로웨이스트 소비'에 대해 다뤘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장 오정화 상무는 "최근 환경 문제를 자신의 일로 여기고 가치소비를 하는 소비자의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더 나은 사회와 환경을 위한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포럼을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가능경영 5대 약속을 기반으로 사람과 세상 모두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 전 구성원이 함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은 2021년 상반기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20억 2,000만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2021년 상반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 한율, 메디안, 리리코스, 해피바스, 려, 이니스프리, 프리메라, 오설록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해 기부한 20억 2,000만원(소비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곳에 전달한다.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으로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시작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파트너십을 맺고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매년 전국의 여성,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 3,000여 곳에 40억 원 상당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1년 현재 825억 원(소비자가 기준) 상당의 물품을 전국 33,000천여 곳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한편, 아리따운 물품나눔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을 통해 확인할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남성 피부의 유분기는 케어하고 수분은 채워주는 ‘엔젤아쿠아 포맨’ 라인을 출시하며 올인원 에센스, 멀티 토너, 수분크림, 톤업크림 등 4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엔젤아쿠아 포맨은 수분은 부족하면서도 유분기는 많은 20대 남성들을 위한 저자극 수분 진정 라인이다. 남극에 자생하는 극한미생물을 발효시킨 ‘슈도알테로모나스발효추출물’과 ‘비건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포뮬러를 사용, 유분기는 케어하면서도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 전 제품에 에탄올 등 10가지 성분을 무첨가 했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대표 제품인 ‘엔젤아쿠아 포맨 올인원 에센스’는 수분 보충 뿐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 미백, 주름, 탄력까지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제품으로 주요 피부 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극 처방을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제형에 담아내 편안하게 흡수된다. 함께 출시된 ‘엔젤아쿠아 포맨 멀티 토너’는 워터 타입 토너로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주고 ‘엔젤아쿠아 포맨 수분크림’은 보습을 한층 더 강화시켜 주며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대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무허가 의약품인 ‘아로마테라피오일’을 신장염, 폐렴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며 환자들에게 제조, 판매한 A업체 대표 B씨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B씨는 의사가 아님에도 환자들의 의무기록지를 검토한 후 오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복용 중인 약을 중단하라고 안내했고 신문 광고, 자사 홈페이지 등에 환자들을 대상으로 “1일 8~10방울씩 음용하거나 환부에 바르면 신장 감염, 투석에서 완전히 해방된다”며, 신장염과 폐렴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고 광고했다. 그 결과, 해당 제품을 구입해 복용한 환자 중에는 오히려 신장질환이 악화되거나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피해 사례도 발생했다. 수사 결과 피의자 B씨는 2013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비위생적 공간에서 화장품에 주로 사용되는 ‘라벤더오일’ 등 19종을 사용해 ‘장기계 알비엔브랜딩 아로마테라피 오일’ 등 6개 제품 약 1,400개를 제조했고 이중 신장염 환자 등에게 약 1,100개, 시가 1억 5,000만원 상당을 판매했으며 남은 277개는 수사 과정에서 압수됐다. 식약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