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해 주목 받고 있다.
국내외 방송 및 콘서트에서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하면서도 항상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주목 받아 온 제시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피부를 위해 스킨케어와 베이스, 클렌징의 3가지는 꼭 철저하게 챙긴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제시카는 “촉촉한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매일 ‘미스 워터 & 미스터 오일 모이스처 스킨’으로 기본적인 보습 효과를 얻은 후 ‘미스터 오! 페이셜 밤’으로 완벽한 피부 보습막을 형성한다고 전했다.
또한 “메이크업을 할 때는 물론 특별히 하지 않을 때에도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를 활용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며 “주로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믹스하여 사용하지만 윤기 있는 맨 얼굴을 위해서는 스킨케어의 마무리로도 사용한다”고 밝혔다.
제시카는 “피부관리의 기본이자 필수인 클렌징을 위해서는 ‘하루 종일 지친 피부를 환하게 빛내주는 클린 잇 제로 래디언스’로 클렌징과 각질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고 자신의 피부 비밀을 공개했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바닐라코 ‘잇 샤이니 쉬머 베이스’의 광고에서 ‘잇 드레스(it dress)’, ‘잇 백(it bag)’ ‘잇 슈즈(it shoes)’를 과시하는 다른 여자들에게 ‘니넨 아이템이니? 난 얼굴이야!’라는 당당한 멘트와 함께 ‘잇 베이스(it base)’를 사용한 광채 피부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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