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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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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K 2019년 8월호 [특집] 일본산 원료의 화장품 개발 2

지속가능한 일본산 소재 활용과 지역 연계 - 재팬코스메틱센터가 그리는 미래

#지속가능한 일본산 소재 활용과 지역 연계 - 재팬코스메틱센터가 그리는 미래 일반사단법인 재팬코스메틱센터(이하 JCC)는 화장품 분야의 비즈니스 환경을 산학관(産学官)과 연계해 정비하고 다양한 인재의 교류와 기술의 집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의 활성화와 글로벌 시장으로의 전개를 도모하는 추진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가라츠(唐津)시, 겐카이초(玄海町)를 중심으로 한 사가(佐賀)현, 나아가 북부 규슈(九州)의 화장품 산업의 집적과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단체 이다. 사가현 가라츠시에서 2013년 11월 14개 기업과 대학, 행정기관에서 시작해 현재(2019년 3월) 회원이 195개인 단체이다. 프랑스에 있는 세계 최대의 화장품 산업 집적지 코스메틱밸리를 비롯한 이탈리아, 스페인, 대만, 태국의 5개 클러스터와 교류를 갖고 있다. 또 지역 산물을 활용한 원료나 제품개발 시에 연구기관이나 기업을 잇는 허브 역할을 하는 것 외에도 산학관의 연계로 산업집적과 기업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일본 지방산업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움직임을 5년 동안 실시해 온 가운데 시대와 함께 변화해 온 생활자의 가치관이나 세계 공통의 과제라고 생각했기에 다음과

FJK 2019년 8월호 [특집] 일본산 원료의 화장품 개발 1

긴키대학과 기업 연계 일본산 소재 이용한 화장품 개발

#긴키대학과 기업 연계 통한 일본산 소재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 척추동물의 단백질 중 약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콜라겐은 중요한 구조 단백질이다. 특히 피부에 많은 Ⅰ형 콜라겐은 견고한 구조를 갖는 섬유상 단백질로서 뛰어난 보습성분으로 화장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1)~4). 화장품 원료로서 Ⅰ형 콜라겐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전에는 소나 돼지같은 포유동물에서 유래된 것이 주류였으나 광우병(BSE)과 구제역 발생이 계기가 되어 안전성 관점에서 인간과 유전적으로먼 물고기에서 유래된 것을 점차 선호하게 됐다5). 특히 Ⅰ형 콜라겐을 많이 함유한 생선껍질에서 유래된 것을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림1 Ⅰ형 콜라겐과 full-length 콜라겐의 3중 나선구조 한편, 대형어류의 껍질은 요리할 때 폐기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의 의미도 있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본고에서는 일본산 원료 중에서도 섭식과 투약을 추적, 확인할 수 있는 양식한 대형어류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가 소속된 긴키대학은 세계 최초로 완전양식으로 알려진 긴다이(近大)참치를 독자적인 방식으로 양식하고 있다. 이외에 도미, 방어, 자바리 등 이 대학 수산연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7

가는 모발 확실하게 세팅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헤어왁스 기술 개발

#가는 모발을 확실하게 세팅, 장시간 유지할 수 있는 헤어왁스 기술 개발 40대 남성 상당수가 젊은 시절과 비교해서 스타일링을 할 때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없게 됐다’라고 느끼고 있다(총 48.4% n=2826, 2018년 일본 맨담 조사). 원인으로는 나이를 먹음에 따라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을 들 수 있다1). 즉, 가늘어지는 것에 의해 모발 자체의 자립성이 저하되고 스타일링제의 무게보다 모발이 가볍기 때문에 유지력이 저하됐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하드한 헤어 왁스는 모발 표면에 불균일하게 부착되어 모발 사이를 강하게 접착하는 것으로 모발을 정돈하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가는 모발에 사용할 경우 스타일 유지력이 저하되기 쉽다고 생각한다(그림1). 그림1 하드계 헤어 왁스를 도포 했을 때의 헤어스타일 유지력 (이미지) 그래서 상기의 고찰을 검증하기 위해서 20대 남성의 평균 모발 지름인 약 85μm2) 의 모발(이하 일반 모), 40대 남성의 평균 모발 지름인 약 75μm2) 의 모발(이하 가는 모)로 각각 모발 다발을 만들고 시판 중인 하드계 헤어 왁스를 0.02g 도포해 곧은 형상으로 정리했다. 그후 일정시간 방치해 두고 모발 다발의 형상이 유지되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5

기기측정에 의한 모발 물리적 특성 평가지표에 대한 제안

#기기측정에 의한 모발의 물리적 특성의 평가지표에 대한 제안 필자는 20년 전부터 모발의 물리적 특성을 기기를 통한 측정으로 실시해 왔다. 그동안 마찰계수 · 굴곡 강성(曲げ剛性) · 인장강도(引張強度)에 대해 각 200건(데이터 수 1,000건) 이상의 실적을 쌓아왔지만 얻어진 수치의 크기만으로 특성을 결론지을 수 없는 경우를 가끔 볼 수 있었다. 표1 마찰계수 값과 굴곡 강성 값, 새로운 제안 지표 매끄러움 정도를 나타내는 평균 마찰계수의 변동(MMD)은 수치가 낮기 때문에 큰 차이로 느껴지지 않는다. 따라서 평균 마찰계수(MIUㆍμ)만으로 매끄러운 정도를 평가했으며 굴곡 강성의 굴곡강도(B), 굴곡회복성(탄력성)(2HB) 수치가 가까워서 역전됐을때 어느 쪽이 탄력ㆍ강도에서 뛰어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고 B의 굴곡강도만으로 강도가 있다고 평가되는 경우가 많아1)2) 얻어진 수치를 모두 사용한 평가의 경우는 몇 건뿐이다3)4) . 거기서 복수의 측정값을 조합함으로써 모발화장품의 마무리감을 나타내고 관능평가와의 상관성을 검토하기 위한 지표를 정의했기에 이를 소개한다. ① 건강모발 : 중국인 여성 동일인 모발(Beaulax사, 일본, BS-PG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6

가수분해콘키올린과 가수분해실크의 모발 윤기 개선 작용에 대하여

#가수분해콘키올린과 가수분해실크의 모발 윤기 개선 작용에 대하여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인으로서 아름다운 모발이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옛날부터 ‘길고 풍성한 검은 머리’가 아름다운 머리라고 노래로도 전해 오고 있다. ‘범부채의 까만 열매’나 ‘까마귀의 젖은 날개 색’이라는 표현으로부터 윤기 있는 깊은 색조의 흑발을 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림1 파마제의 처방 일본 메이지(明治), 다이쇼(大正) 시대에는 ‘미도리의 흑발’이라는 표현이 사용됐는데 미도리는 새싹, 젊음을 의미해 ‘싱싱한 생명력이 넘치는 윤기 있는 검은 색’이 모발의 아름다움의 상징이었다. 1980년대에는 ‘천사의 고리(정수리의 윤기 있는 머리카락에 빛이 닿아서 생기는 윤곽)’라는 표현이 사용됐다. 근래에는 모발 표면의 윤기 뿐만 아니라 깊이감이 있는 윤기가 요구되고 있다. 이와 같이 어느 시대에서나 윤기는 아름다운 모발의 중요한 인자라고 할 수 있다1). 그렇지만 현대사회에서 헤어컬러나 파마 등 헤어 스타일링의 보급과 자외선, 드라이어 열이나 건조 등의 스트레스나 생활 습관의 흐트러짐에 의해서 모발이 날마다 손상을 받는 기회가 많아졌다. 그 결과, 모발의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4

클로렐라 불가리스/화이트루핀단백질발효물 헤어케어 제품 응용

#클로렐라 불가리스/화이트루핀단백질발효물헤어케어 제품응용 자원의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소비에 대한 의식의 향상은 건전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내기 위한 요소의 하나로 여겨지게 되고 시장 중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 소비자는 건강이나 환경에 정통하기 시작하면서 화장품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힘으로 피부가 회복하는 과정을 돕는 것의 하나로 여기기 시작했다. 그림1 클로렐라 불가리스/화이트루핀단백질발효물의 성분 따라서 본고에서는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의 하나인 이산화탄소의 총량이 증가하지 않도록 제조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산출하고 이산화탄소 감축 프로젝트로 절약함으로써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총량의 증가를 억제한 ‘그린 · 에코’ 화장품 원료로서 지금까지 스킨케어 제품에 응용이 많았던 ‘클로렐라 불가리스/화이트루핀단백질발효물’의 헤어케어 제품 응용 가능성에 대해서 소개한다. 기존 클로렐라 불가리스/화이트루핀단백질발효물은 식물추출물과 함께 처방해 높은 보습성을 지니게 하고 건조피부의 개선이 기대됨에 따라 스킨케어 제품에 응용이 많았다. 예를 들면 클로렐라 불가리스/ 화이트루핀단백질발효물과 사과열매추출물 등을 처방하고 12시간의 피부보습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3

식물발효액 SW가 인체 모유두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미치는 영향

#식물발효액 SW가 인체 모유두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미치는 영향 모 조직의 헤어 사이클(성장기-퇴행기-휴지기)은 모낭세포간의 혈관내피 증식인자(VEGF) 또는 섬유 아세포 증식인자(FGF) 등의 신호분자에 의해 제어된다1)~3). 이러한 신호분자 중에서 혈소판 유래 성장인자(PDGF-AA)는 모낭 형성과 성장기의 유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4). PDGF-AA가 관여하는 모낭형성과 모주기의 성장기에서는 활발한 세포운동과 세포분열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러한 높은 에너지를 요구하는 세포 기능에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제어가 깊이 관여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그림1 세포증식성 평균값±표준오차, * p<0.05, ** p<0.01 (vs. control) 실제로 PDGF-AA는 미토콘드리아의 부활화(賦活化)를 통해 ATP(adenosine triphosphate) 생성을 촉진 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 또 최근에는 산화스트레스가 발모지연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6) 그 배경에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저하에 따라 활성산소의 수준이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7). 따라서 인체두발 모유두 세포에서 미토콘드리아의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2

흑발 멜라닌 원천 소재 응용한 새로운 새치 염색 개발과 유용성

# 흑발 멜라닌의 원천 소재를 응용한 새로운 새치 염색 개발과 유용성 개인차는 있지만 머리카락은 나이와 함께 ‘새치가 늘어남’, ‘머리숱이 줄어듦’, ‘가늘고 힘이 없는 머리카락이 늘어남’과 같은 변화가 생긴다1)2). 이들 중 ‘새치가 늘어남’에 관해서는 흰머리가 한 가닥이라도 있는 사람의 비율은 30대 후반에서 과반수에 달하고 50대 에서는 90%를 넘는다. 30대 후반부터는 머리카락에 대한 고민 중에서 ‘새치가 신경 쓰임’이 1위이다1)3). 그림1 새치염색의 생활자 실태 그림1에 새치염색의 생활자 실태를 나타내지만 (2016년 벤치마크 조사, N=737) 사용 기간이 긴 사람이 30년 이상 새치염색을 계속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새치를 활용한 아름다운 은발(grey hair)을 즐기는 새로운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기존의 발상에 없는 새로운 시점에서의 헤어케어 습관이 생겨날 가능성을 지니고 있어 매우 흥미롭다. 그러나 새치염색으로 염색되어 있는 부위를 한 번에 탈 염색, 리셋(reset)할 수 있는 기술은 아직까지없다. 오랫동안 새치염색을 계속한 후 새치염색을 중단하고 새치를 살릴 수 있는 상태까지 이행하려면 오랫동안 모자를 쓰고

FJK 2019년 7월호 [특집] 헤어케어 신기술과 제품개발 동향 1

일본인 여성 포괄적인 조사서 도출된 두발 분석 시스템

# 일본인 여성의 포괄적인 조사에서 도출된 두발 분석 시스템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화되고 주문제작 화장품을 비롯한 제품 제안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얼굴용 기초화장품 구매 시계측기기를 이용해 피부상태를 측정하고 그자리에서 카운셀링하는 방법이 대두되고 있다. 그 때 고객은 ‘지금의 나’의 상태를 같은 세대나 속성이 비슷한 타인과 비교함으로써 ‘나에게 맞는’ 관리 방법이나 제품을 선정해 주는 것에 가치를 느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림1 두피 색의 레벨 스케일 (a) 레벨1 : 건강한 두피, (b)~(e) 황색도 레벨 2~5, (f)~(i) 적색도 레벨 2~5 이러한 기기 진단에 있어서 ‘피부 나이’라는 단어가 종합적인 피부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지표로 자주 사용된다1) . 피부의 아름다움 종합 점수로 피부 나이가 있어 기기에서 측정 가능한 ‘피부 결’, ‘기미’, ‘주름’ 등의 수치 데이터가 그것을 결정하는 인자가 된다. 이것은 실제 나이와 비교해 자신의 피부상태의 좋고 나쁨을 직감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고객이 매우 알기 쉬운 파라미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발 화장품 분야에서도 유사한 진

FJK 2019년 6월호 [특집] 헤이세이(平成)를 장식했던 화장품 연구 8

헤이세이(平成) 시대 진행된 모발 연구

# 헤이세이(平成) 시대 진행된 모발 연구 헤이세이(平成) 시대의 모발 연구를 되돌아보기 전에 일본에 있어 지금까지의 모발에 대한 생각이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머리카락은 여성의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헤이안(平安) 시대에 있어서 신분이 높은 여자는 함부로 사람 앞에서 얼굴을 보이지 않는 것이 예의였으며 어렴(御簾, 발) 등에서 보이는 까맣고, 길고, 윤기 나는 머리카락이 미인의 조건이었다1). 그림1 퍼머넌트 웨이브 처리 횟수에 의한 물속에서의 인장강도 곡선의 비교 에도(江戸) 시대에는 머리모양이 지금까지의 자연스러운 내림머리(垂髪)에서 묶음머리(結髪)로 변화됐다. 그리고 역시 길고 풍요로운 흑발이 아름답다고 여겨져 이와 같이 머리카락을 여성다움이나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하는 가치관은 메이지 이후에도 계승됐다2)3). 현대에서는 ‘머리카락은 여자의 생명’이라는 말로 대표되듯이 맥맥이 그 가치를 계승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여기서 사람이 느끼는 가치로서 헤이안 시대에 있어서 머리카락의 아름다움 기준은 ‘까만 정도, 길이, 윤기’였다고 추측된다. 한편, 현대에 있어서 머리카락이라는 소재는 헤어 컬러나 퍼머넌트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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