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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 국제 천연 유기농 화장품 박람회

기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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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연구] 화장품 효능 ‘건조에 의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를 생각하다

이가라시 료스케, 가와이 준

# 화장품 효능 ‘건조에 의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를 생각하다 - 보습효과 관점에서 주름은 나이를 느끼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이며 항주름 효과에 대한 여성의 요구는 높다. 일본에서 항주름 효능이 인정되지 않은 시대에 서양에서는 항주름 제품이 인정되고 있었던 것을 보면 세계적으로 항주름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일본에서는 2011년 7월 21일 화장품의 56번째 새로운 효능으로서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가 추가됐다. 이 새로운 효능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일본향 장품학회의 ‘새로운 효능취득을 위한 항주름 제품 평가 가이드라인’1) (이하 ‘가이드라인’으로 표기)을 바탕으로 시험을 실시하고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표 electrostatic capacity의 변화량과 각 주름 파라미터의 변화량 사이의 상관계수 이 새로운 효능이 추가된 후 곧 8년이 되며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제시된 것을 포함하면 개개의 제제 항주름 효과 보고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지만 이 항주름의 효과에 대해 체계적으로 검토한 예는 거의 없다. 그래서 우리는 일본산업피부위생협회에서 수탁한 항주름의 시험결과를 보습효과라는 관점에서 검토했

코스맥스, '친환경 수성 네일 에나멜' 개발

'물' 베이스 사용 자극적인 냄새 없고 리무버 없이도 간편하게 제거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코스맥스가 유해성분과 자극적인 냄새는 빼고 트리트먼트 효과는 더한 '친환경 수성 네일 에나멜' 제품을 개발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ODM) 전문회사인 코스맥스는 광택과 지속력이 우수하면서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수성 네일 에나멜 제품을 개발했다고 5월 27일 밝혔다. 코스맥스가 개발한 수성 네일 에나멜은 물을 베이스로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일단 유성 네일이나 젤 네일 등 기존 제품과 달리 자극적인 냄새가 없다. 수성 제품이기 때문에 아세톤처럼 유기 용제 성분의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제거할 수도 있다. 또 파라벤이나 탈크,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은 빼고 스킨케어 제품에 사용되는 성분을 함유해 트리트먼트 효과가 우수하고 여러번 제거해도 손톱을 손상시키지 않는다. 리무버 없이 몇 번이고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고 손톱이 손상되지 않기 때문에 계절이나 유행에 맞게 데일리 네일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코스맥스의 설명이다. 무엇보다도 네일 아트를 액세서리처럼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는 네일팁이나 네일 스티커 등이 많이 등장하는 등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만큼 셀프 네일 케어에

KAIST, 미생물 기반 포도향 화합물 생산 공정 개발

대사공학 기법 천연메틸안트라닐산 생산 가능 화장품 산업 활용 기대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그동안 석유화학 기반으로만 생산된 메틸안트라닐산을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메틸안트라닐산은 포도 특유의 향과 맛을 내는 천연화합물로 생물학적 공정만으로 제조하는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천연화장품 등에 널리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5월 20일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이 대사공학 기법을 이용해 재조합 미생물 기반의 포도향을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기후변화대응기술개발사업의 ‘바이오리파이너리를 위한 시스템대사공학 원천기술개발 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5월 13일자 온라인판에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게재됐다. 석유 자원 고갈과 기후 변화,환경 문제 우려가 커지면서 여러 유용한 화학물질 생산을 위한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 공정의 중요성과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화장품 업계는 천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화학합성물이 아닌 천연 재료에 대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사공학은 재생 가능한 비식용 바이오매스로부터 다양한 천연과비천연 화합물 생산

아모레퍼시픽, 스트레스 피부영향 억제물질 콩에서 찾았다

미국 세계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 '쿠메스트롤' 피부장벽 기능장애 억제 발표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노화, 건조, 색소침착 등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해결할 수 있는 물질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지난 5월 11일(한국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피부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를 통해 '쿠메스트롤'이라는 물질에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장벽 기능장애를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각종 정신과 신체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스트레스는 피부노화와 건조, 색소침착 등을 일으킨다. 특히 콩팥의 부신 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피부장벽의 손상과 약화로 인해 외부 유해인자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이 떨어지는 현상인 '피부장벽 기능장애'의 주요한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스트레스 상황에서 피부는 코르티손 호르몬을 코르티솔 호르몬으로 전환시키는 효소를 증가시키며 이로 인해 피부 내 코르티솔 농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스트레스 자극이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헤리티지 원료인 콩에서 찾은 '쿠메스트롤'이라는 물

코스맥스, 'X-fine' 테크놀로지 신기술 파운데이션 개발

소량으로 커버력 우수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지속 BB크림, 선크림 등 적용

[코스인코리아닷컴 박상현 기자]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ODM) 전문기업코스맥스가 기존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단점을 극복하고 사용감과 커버 지속력을 크게 향상시킨 신제품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소량만 발라도 커버력이 우수하고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지속되는 파운데이션 기술을 선보이고 이를 'X-fine' 테크놀로지로 명명했다고 4월 12일 밝혔다. 코스맥스 측은 분체를 작고 균일하게 처리하지 못해 뭉침 현상 등이 나타나 사용감이 거칠고 화장이 두꺼워지는 한계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X-fine' 테크놀로지는 기미와 색소 침착을 가려주는 것은 물론 얼굴 전체의 톤을 균일하게 보정하는 커버 효과와 뛰어난 지속력이 특징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쉽고 빠른 도포와 밀착성, 피부 균일도,커버 지속력 향상, 보습 지속력 개선, 자외선 차단 등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미 'X-fine'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제품은 뛰어난 지속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가수 홍진영이 개발한 브랜드 '홍샷'이 이 기술을 적용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자연스러운 보정 효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은 "

코스맥스, 세계 최초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

"혁신적인 바이오 소재 새로운 변화 기대" 국제학술지 '네이처' 발표 예정

[코스인코리아닷컴 송아민 기자] 코스맥스(회장 이경수)는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화장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4월 8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란 ‘제2의 게놈(Genome)’이라고 불리며 사람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이다. 사람 몸속에 공존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하며 주로 장내, 표피, 구강, 기관지 등 각 영역에 분포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세포보다 100배 많고 숙주인 사람과 함께 공생(Symbiosis)한다. 인간의 피부에는 다양한 미생물로 생태계를 이루고 있지만 각각의 역할은 아직 확인된 바 없다. 코스맥스 소재 랩(Lab)은 지난 2011년부터 다양한 미생물들이 사람의 피부에 공생하면서 많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특히 항노화와 관련된 미생물을 찾아 연구를 진행했다. 코스맥스가 찾아낸 코드명 ‘Strain CX’ 계열의 상재균은 젊은 연령의 여성의 피부에서 많이 확인됐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사라지는 사실을 알게 되고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낸 것이다. 이는 기존에 출시된 안

코스메카코리아, 피부 전달력 우수한 리포좀 조성물 개발

유효성분 피부 전달력 높이는 ‘리포좀’ 기술 선진화 주도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 박은희)가 안정적이면서도 피부 침투율이 우수한 새로운 리포좀 조성물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3월 20일 ‘경피흡수 촉진용 리포좀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활성성분을 피부 각질층으로 침투시키기 위해 유효성분을 캡슐레이션한 다양한 리포좀 기술을 시도해왔지만, 실제 각질층막을 통과하는 리포좀 기술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코스메카코리아 연구팀은 하이드로지네이트레시틴, 포스파티딜콜린, 폴리소르베이트 80, 리조레시틴을 포함하는 새로운 리포좀 조성물을 제조했다. 그 결과 종래의 리포좀에 비해 안정성이 높고 경피 수분 손실도 저감을 촉진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 피부침투가 우수하며 생체 내 이용률과 흡수율이 높아 보습, 보습지속 효과도 뛰어났다. 해당 리포좀 조성물에 포함될 수 있는 활성성분에는 특별한 제한이 없어 천연 추출물, 보습제, 미백제, 주름개선제 등 화장품에 사용하는 다양한 유효성분을 안정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피부에 침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해 9월 뮌헨에서 열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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