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 정부재 기자]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타르색소에 대한 정부의 안전관리 규제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 타르색소 중 적색2호, 적색 102호에 대해 영유아화장품 제품류에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화장품 색소 종류와 시험방법 관련 고시를 지난 2월 24일 개정 고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고시 개정 배경에 대해 적색 2호, 적색 102호는 영유아 제품에 사용 시 ‘손빨기 등’을 통한 복용 우려 등 안전성 논란이 있어 영유아용 제품류에 사용을 금지해 화장품의 안전관리를 제고한다는 입장이다. 타르색소는 제1호의 색소 중 콜타르, 그 중간생성물에서 유래되었거나 유기합성하여 얻은 색소와 그 레이크, 염, 희석제와의 혼합물을 말한다. 이번 고시 시행일은 고시후 1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오는 3월 24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고시는 고시 시행 후 제조 또는 수입(통관일을 기준으로 한다)된 화장품부터 적용된다. 또 이 고시 시행 당시 종전의 규정에 따라 제조 또는 수입(통관일을 기준으로 한다)된 화장품은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는다. 이번 타르색소 개정 고시에 따라 정부의 영유아화장품 안전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
코스인은 한국모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주관해 ‘2016년 해외 화장품 유망시장 진출 성공방안 세미나(1)’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그 첫 번째 시장으로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 관해 다루며 ‘베트남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해법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화장품업체 대표와 임원, 해외 진출, 수출업무 책임자와 담당자, 수출 예정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제5강의실에서 시행된다. 강연에는 이인호 LG생활건강 베트남 법인장과 임두현 아모레퍼시픽 글로벌협력팀장, 김준원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상임교수,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주제로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 소비 트렌드 ▲베트남 화장품 제도법규, 수출관련 규정 ▲베트남 화장품 시장 인기 제품 동향, 유통 플랫폼, 마케팅 핵심 전략 ▲한국 업체와 해외 진출 업체 화장품 시장 성공, 실패 사례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세미나 참석자들과 강사들 간의 자유질의와 토론 시간이 마
코스인은 한국모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주관해 ‘2016년 해외 화장품 유망시장 진출 성공방안 세미나(1)’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그 첫 번째 시장으로 베트남 화장품 시장에 관해 다루며 ‘베트남 화장품 시장 진출 성공해법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화장품업체 대표와 임원, 해외 진출, 수출업무 책임자와 담당자, 수출 예정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제5강의실에서 시행된다. 강연에는 이인호 LG생활건강 베트남 법인장과 임두현 아모레퍼시픽 글로벌협력팀장, 김준원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상임교수,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주제로는 ▲베트남 화장품 시장 동향과 향후 전망, 소비 트렌드 ▲베트남 화장품 제도법규, 수출관련 규정 ▲베트남 화장품 시장 인기 제품 동향, 유통 플랫폼, 마케팅 핵심 전략 ▲한국 업체와 해외 진출 업체 화장품 시장 성공, 실패 사례 분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연 이후에는 세미나 참석자들과 강사들 간의 자유질의와 토론 시간이 마
코스인은 올해 예상되는 소비형태 변화와 유통환경, 유통채널별 변화를 전망하는 ‘2016년 화장품 유통채널 전망 세미나-화장품 유통환경 변화와 핫이슈 분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하게 변화되는 소비형태의 변화와 화장품 유통환경, 유통채널별 흐름을 파악하고 향후 화장품 유통 패러다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유통 최대 화두인 옴니채널의 흐름을 파악하고 브랜드숍과 H&B숍, 드럭스토어,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온라인 모바일, 소셜커머스 등 유통별 변화를 전망하고 향후 유통, 마케팅 전략 수립을 모색한다. 세미나는 국내외 화장품 기업 임직원과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분야 관계자를 비롯해 학생 등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이에 세미나는 ▲ 국내 유통환경 분석과 유통채널 전망 ▲ 브랜드숍 현황과 옴니채널 전망 ▲ 드럭스토어, H&B숍 화장품 시장 전망 ▲ 백화점, 면세점 화장품 시장 전망 ▲ 홈쇼핑 화장품 시장 전망 ▲ 온라인, 모바일, 소셜커머스 화장품 시장 전망에 대한 내용으로
2016년 화장품 수출 유망 지역의 동향과 진출 방안을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업체 대표와 임원, 해외 진출, 수출업무 책임자, 담당자, 수출 예정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18일 코엑스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제1강의실에서 진행된다. ‘2016년 화장품 수출 유망지역 동향과 진출방안 세미나’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해외 화장품 진출과 관련된 심도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먼저 2016년 수출입 환경 변화와 정부의 수출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해외 역직구와 온라인 B2B, B2C 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집중하고 있는 해외 수출지역인 중국 시장,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이슬람 할랄 화장품 시장, 일본 화장품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참가 인원은 70명, 참가비는 10만원(부가세 별도, 교재, 다과 포함)이며 신청은 12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세미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스인 마케팅사업국(전화 02-2068-3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미나 프로그램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12월 3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본지 편집위원과 업계, 기관, 단체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6년 화장품 산업을 전망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2016년 변화되는 법규, 제도 등 시장 환경을 짚어 보고 화장품 뷰티 산업 주요 이슈를 한발 앞서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 한해 화장품 업계의 고속성장을 가능케 한 중국 화장품 시장의 변화에 시선이 모아졌다. 좌담회는 본지 길기우 대표가 사회를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좌담회 참석자는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박장서 동국대학교 교수(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장), 고재숙 더마프로 대표, 이윤진 소망화장품 연구소장, 장준기 대한화장품협회 상무 등이다. 빅디테일 최완 대표는 화장품 마케팅 부문 결산 내용에 대한 사전 자료 제출로 참석을 대신했다.전문가들이 말하는 국내외 화장품 법규와 제도 변화, 중국 화장품 시장 동향 등 주목할 만한 2016년 화장품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생생하게 정리했다. 길기우 2015년 한해동안 화장품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생산액
2015년 국내 화장품 산업은 희비가 교차했다. 다른 대부분의 산업이 장기 저성장의 정체에 빠진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나 홀로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으며 화장품 기업들의 상장 소식이 잇따랐다. 반면 메르스 사태와 강화된 중국 정부의 규제, 화장품 업계에 불어닥친 세무조사 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기도 했다.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10대 이슈를 통해 2015년 국내 화장품 업계를 되돌아 봤다. 1. 메르스 공포 화장품 업계 강타 올해 화장품 업계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빼놓고는 얘기할 수 없다. 지난 5월부터 본격화된 메르스 사태는 화장품 기업들의 분기 실적까지 뒤흔들 만큼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화장품 시장의 ‘큰 손’으로 떠올랐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을 끊은 타격이 컸다. 2. 화장품 제조공장, 연구소 신축 활발 화장품 산업의 무서운 성장 속도에 발맞춰 올 한해 ‘통큰’ 투자가 본격화됐다. 화장품 관련 기업들은 공장을 확장하거나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등 생산능력 향상에 박차를 가했다. 또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기 위한 연구소들의 신축도 이어졌다. 3. 화장품 기업 코스닥 상장 ‘열풍
화장품 전문가에게 물었다 2015년 화장품 R&D 분야 핫 이슈는? ‘쿠션’ ‘천연유래 추출물’ ‘PA++++’ ‘중국 수출가능 소재’ 최대 이슈 2015년 히트 화장품 ‘에어쿠션, 시트 마스크팩, 마유크림’ 나고야의정서 발효 화두 2015년 한해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를 뜨겁게 달군 최대 화두는 무엇일까? 프레그런스저널코리아는 2015년 송년특집으로 올 한 해 동안 화장품 연구개발(R&D) 분야의 핫 이슈를 설문조사를 통해 분석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화장품 제조업체와 판매업체, OEM ODM 업체 연구소, 상품기획팀, 공장 책임자, 원료업체, 부자재 업체, 대학교수 등 총 7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2015년 한해 국내외 화장품 연구개발 분야의 화두는 단연 ‘쿠션 화장품’, ‘안티에이징(피부 노화, 항노화, 주름개선)’, ‘천연유래 추출물(자연주의)’, ‘PA++++(자외선차단 기능 강화)’, ‘중국 수출 가능 소재’ 등이었다. 또 시트 마스크팩, 특이한 제형, 천연 유기농 원료, 안전성 평가방법(동물실험 금지)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았다. 이와 함께 나고야의정서 발효와 관련해 대
코스인(대표 길기우)은 12월 3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2층 회의실에서 본지 편집위원과 업계, 기관, 단체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5년 화장품 산업을 결산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좌담회는 2015년 화장품 산업의 주요 이슈들을 되짚어 보고 결산하는 자리로 국내외 화장품 법규와 제도 변화, 마케팅 트렌트, 연구개발 동향 관련 다양한 주제로 토의를 실시했다. 특히 2015년 한해 화장품 업계 성장의 근간이 된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한 부분에 논의가 집중됐다. 좌담회는 본지 길기우 대표이사 발행인 사회를 맡아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통질문과 개별질문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좌담회 참석자는 김승중 KC-OEM협의회 총무간사, 김주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박장서 동국대학교 교수(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장), 고재숙 더마프로 대표, 이윤진 소망화장품 연구소장, 장준기 대한화장품협회 상무 등이다. 빅디테일 최완 대표는 화장품 마케팅 부문 결산 내용에 대한 사전 자료 제출로 참석을 대신했다. 국내외 화장품 법규와 제도 변화와 중국 화장품 시장 동향, 화장품 R&D 이슈, 임상시험 분야 변화 등 올 한해 분야별로 벌어졌던 동향에 대해 전
해외 시장 진출과 관련한 중국, 동남아시아지역 화장품 수출 바이어 초청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중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화장품, 뷰티 상품 수출 기업 대표, 임원, 해외 수출 책임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열린다. 설명회는 ▲중국 역직구 시장 현황과 진출 전략 ▲크로스 보더 트레이드 온-오프라인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한 수출전략 ▲중국 모델 및 파워 SNSer 이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 ▲중국 오프라인 유통시장 동향과 진출 방향 ▲동남아시아 화장품 온라인 시장 진출 전략 방향(쿠텐, 아마존과 비교) 등으로 구성된다. 강연에는 JK인터내셔널 이철구 상무를 비롯해 위바이인터내셔널 김민호 사장, 상해러커문화전파유한공사 이현주 사장, 마이씨엔 조형래 사장, 위링크스 홍명표 사장이 나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마감은 10월 13일 화요일까지이며 참가비는 5만 5000원(부가세 포함, 교재·다과·음료 포함)이다. 참가인원은 총 100명이며 등록순으로 마감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스인 마케팅사업국(전화 02-2068-3413)으로
시트 마스크팩 신소재 연구개발과 시장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화장품 회사 상품기획팀, 마케팅팀, 화장품연구소 연구개발팀, 화장품 원료업체 관계자, 마스크팩, 패치, 시트 화장품 시장에 관심있는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세미나는 ▲마스크팩, 패치, 시트 화장품 시장 현황과 이슈 파악 ▲마스크팩, 패치, 시트 화장품 신소재 개발 동향 이해 ▲마스크팩, 패치, 시트 화장품 최신 연구개발 동향 파악 ▲마스크팩, 패치, 시트 화장품 상품기획, 마케팅 방향 파악 ▲중국, 일본 등 해외 마스크팩, 패치, 시트 화장품 시장 동향 파악 등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엔코스 홍성훈 사장과 뷰티화장품 오한선 사장, 일본 TEIJIN(주) KOBAYASHI YOSHIKAZU Engineering Fiber사업부 개발영업팀장, 유쎌 차재영 사장, 위노베이션 임한홍 수석변리사, 네추럴F&P 오용석 마케팅팀장, 이지코스텍 임동훈 해외영업팀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신청 마감은 10월 5일까지이며 참가비는 9만원(부가세 별도, 교재·
화장품 소매업 전문화 주도를 위한 교육이 열린다. 이번 교육은 화장품업체 영업팀, 영업기획팀, 영업지원팀, 신규 프로젝트팀, 마케팅 매니저, 브랜드 매니저, 상품기획팀 등 화장품 업체 재직자 혹은 화장품 유통채널에 관심 있는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과 8일, 13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세미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매출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유통영업 전략 방향성 수립과 접근방법 이해 ▲화장품 소매유통의 이슈와 변화 이해 ▲유통채널별 영업전략 이해와 영업 스킬 향상 모색 ▲신유통채널 개척과 신상품 입점상담을 위한 실무기법 학습 ▲글로벌 온라인몰 동향과 온라인몰 진입 전략 이해 등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CJ오쇼핑 조성선 팀장과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김동진 팀장, 한신대학교 나종호 교수, 나비끄 함서영 대표, 에이블랩 이라경 대표, 인터넷패션창업연구소 최효진 대표, 티몬 최홍찬 뷰티팀장 등이 나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마감은 10월 2일까지이며 참가비는 35만원(부가세 별도, 교재·다과 포함)이다. 교육인원은 총 30명이며 등록순으로 마감된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코스인 마케
화장품 수입업체 실무 책임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이 열린다. 오는 9월 21일과 23일 시행되는 교육은 현재 화장품 수입업체에 근무를 하고 있거나 화장품 수입업체에 취업하기를 희망하는 관계자, 화장품 수업업무를 배우고 싶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룸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화장품 제조업체, 수입업체 수입담당자가 알아야 하는 업무 지식 이해 ▲화장품 관련 법규 이해 ▲화장품 영역으로 분류된 물티슈, 구강용품 관리기준 이해 ▲환경부의 화장품 포장재질 등에 관한 사항 이해 ▲화장품 제조, 판매 관리자의 관할 업무 파악 등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코스메틱컨설팅 김기정 대표이사와 이지코스 최옥철 이사, 화장품연구소 허찬우 대표이사가 나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마감은 9월 18일까지이며 참가비는 22만 원이다. (부가세 별도, 교재와 다과 포함) 교육인원은 총 30명이며 등록순으로 마감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스인 마케팅사업국(전화 02-2068-3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
화장품 소매업 전문화 주도를 위한 교육이 열린다. 교육은 화장품 업체 영업팀과 영업기획팀 등 화장품 업체에 재직 중이거나 유통채널에 관심 있는 관계자들을 위한 교육이 오는 8월 26일과 27일, 31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2층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매출증대를 위한 효율적인 유통영업 전략 방향성 수립과 접근방법 이해 ▲화장품 소매유통의 이슈와 변화 이해 ▲유통채널별 영업전략을 이해하고 영업 스킬 향상 모색 ▲신유통채널 개척과 신상품 입점상담을 위한 실무기법 학습 ▲글로벌 온라인몰 동향과 온라인몰 진입 전략 이해 등을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한신대학교 나종호 교수와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김동진 팀장을 비롯해 나비끄 함서영 대표, 인터넷패션창업연구소 최효진 대표, 티몬 최홍찬 뷰티팀장, 에이블랩 이라경 대표가 나서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 마감은 8월 24일까지이며 참가비는 35만 원이다. (부가세 별도, 교재와 다과 포함) 교육인원은 총 30명이며 등록순으로 마감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코스인 마케팅사업국(전화 02-2068-3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
화장품 소재로서 아로니아 추출물의 생리활성 연구 건국대학교 2015 신동화 아로니아(Aronia melanocarpa)는 장미과에 속하는 베리류로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동북부지역에서 자생하며 과육과 껍질에는 안토시아닌이 다량 함유되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분야에서는 아로니아의 생리활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화장품 분야는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화장품 소재로써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실험을 하고자 한다. 아로니아 추출물을 RAW 264.7, HDF, B16F10 세포에 NR assay를 실시한 결과 모든 농도에서 80% 이상의 세포 생존율을 확인하였고 RAW 264.7 세포에 NO assay를 실험한 결과 아로니아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하여 NO 생성을 80% 미만으로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16F10 세포에 α-MSH를 처리하여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고 아로니아 추출물을 농도별로 처리하였더니 농도 의존적으로 멜라닌 억제 효과가 있었으며 이는 tyrosinase의 발현량을 억제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고 사료된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은 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