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홍세기 기자] 2014 제약 화장품 기술전(COPHEX)이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돼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찾았다.
일본의 믹서 전문 제조 메이커 프라이믹스와 국내 믹서와 관련 부대 장치 제작사 윤성F&C가 공동으로 투자해 설립한 판매전문회사 프라이믹스윤성이 9종의 관련 제품을 출시해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프라이믹스윤성 관계자는 "이번 COPHEX 출전을 통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제품과 제형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에 대한 문제 해결방법을 제안해 앞으로도 최신의 솔루션 파트너로 더욱 가까이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