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이해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티트리카 B5 크림’ 신제품을 출시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티트리카 B5 크림’은 스킨1004만의 독자 개발 성분 ‘니들 리프 트리 콤플렉스’와 병풀 성분으로 즉각적인 피부 진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따라서 더위로 땀과 잦은 세안에 피로감이 높은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다.

또 보습에 뛰어난 판테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속 수분 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해 주는 것은 물론 피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때문에 냉방이 상시적인 실내에서 활동이 많은 직장인에게 일상템으로 제격이다.

무더위로 늘어진 피부에 탄력을 선사해 주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탄력에 뛰어난 세라마이드NP 성분과 스킨1004의 특허 성분 ‘시카 엑소좀’을 함유해 탄력과 진정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쫀쫀하지만 미끈거리지 않는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킨1004 관계자는 "피부 고민이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수분 손실 방지와 진정에 뛰어난 신제품 B5크림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스킨1004만의 독자 개발 성분 ‘니들 리프 트리 콤플렉스’와 판테놀 성분으로 진정과 보습 효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킨1004는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에서 재배한 센텔라 아시아티카 성분으로 다양한 기초 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전 제품에 동물성 성분과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