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대표 김중천)가 우리나라의 대표 한류 스타 그룹인 ‘JYJ’와 모델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 21일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현장에서 JYJ 멤버들은 세련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 외에도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모습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현장 관계자는 전했다.
토니모리 마케팅본부 김승철 상무는 “JYJ의 프로페셔널하고 적극적 협조로 화기애애한 광고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멋진 모델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광고를 통해 트렌디하고 도시적인 감각의 토니모리 이미지를 글로벌하게 어필해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에 촬영된 광고는 TV와 지면을 통해 10월 중에 공개되며 ‘JYJ’는 일본을 제외한 토니모리의 아시아 전 지역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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