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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유채꿀 스킨케어 5종 나왔다

유채꿀, 유채씨 오일 이중 보습효과로 피부 속당김 개선

김용석 기자 fineview@cosinkorea.com
등록 2014.10.10 14:17:00

[코스인코리아닷컴 김용석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유채꿀 스킨케어 5종’을 출시했다.

이니스프리 유채꿀 5종은 제주 유채꿀과 유채씨 오일이 가진 풍부한 천연 보습인자가 피부의 보습길을 열고 수분을 채워줘 건조한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속당김까지 개선해준다. 또 꿀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쫀쫀하고 농축된 꿀 제형과 매끄러운 발림성, 꿀의 깊은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되는 '유채꿀 세럼'은 한 층 더 보습력이 깊어졌으며 끈적임 없이 밀착되어 매끄럽고 유연한 피부로 가꿔준다. 그리고 '유채꿀 오일'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면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를 도와 빈틈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다.

이니스프리 BM1 팀 심혜지 팀장은 "유채꿀 스킨케어 5종은 꿀이 자연적으로 물을 끌어당기는 친수성 성질과 인체에 잘 흡수되는 유채씨 오일의 토코페롤 성분이 만나 깊은 보습감과 고영양감을 선사하는 제품" 라고 신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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