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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학, 독보적 원료 제조기술 화장품 시장 '견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마이크로 비드, UV필터' 신소재 출품 관심
김광균 기자 ekfvkd@cosinkorea
기사 입력 2015-06-17 18:40:00



 

[코스인코리아닷컴 김광균 기자] 화장품 원료 전문기업 선진화학(대표 이성호)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열린 이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선진화학은 아크조노벨, 애쉬랜드, 클라리앙, 다우케미컬, 다우코닝, 디에스엠, 에보니크 등 세계 원료 공급업체와 당당히 어깨를 견줬다.

 

선진화학은 지난 1978년 설립돼 개인용 케어와 화장품 산업을 선도해온 원재료 제조업체다.

 

UV필터, 색소, 세척제와 감각 완화제, 파운더 바인더로 작용하는 마이크로 비드를 포함해 색조화장품, 선케어, 스킨케어, 바디케어 제품을 위한 다양한 제품 포트 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마이크로 비드와 UV필터 등 다양한 종류의 퍼스널 케어 원료와 화장품 원료를 선보여 방문객들을 사로잡았다.

 

선진화학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 생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자외선 차단용 실리카·TiO2 복합 분체 양산, 2002년 자외선 차단용 미립 ZnO 양산에 들어가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주력 원료인 마이크로 비드 파우더는 피지 흡착에 좋고 드라이한 느낌의 남성 스킨 제품이나 선크림에 적용 가능하다.

 



 

선진화학은 해외에 23개 화장품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 중국을 비롯해 미국에도 공급량이 늘고 있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2002년부터 유럽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줄곧 참여하며 세계 트렌드에 맞는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선진화학 관계자는 "화장품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도 적용 가능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직원 평균 연령이 35세인데다 회사 분위기도 자유로운 만큼 최신 트렌드를 읽는 힘이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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