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동훈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이 최근 이슈가 되었던 이랜드 피인수설에 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내놨다.
지난 5월 21일 코리아나화장품은 기업공시를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투자유치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재공시)을 공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얼라이언스캐피날파트너스(ACPC)를 자문사로 선정해 전략적 투자자를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건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조회공시요구(풍문또는보도)에 대한 답변(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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