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한류스타로 세계 시장 공략

2013.09.03 23:35:00

슈퍼주니어M, f(x) 빅토리아 전속모델 계약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는 한류 바람의 중심에 서있는 다국적 그룹 슈퍼주니어M(려욱, 규현, 동해, 헨리, 조미, 은혁, 성민), 그룹 f(x)의 맴버 빅토리아와 1년 전속으로 글로벌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특히 슈퍼주니어M과 f(x)는 세계 무대를 겨냥해 다국적 맴버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토니모리와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케팅팀 박유사 부장은 “슈퍼주니어M과 빅토리아 모두 국내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중화권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글로벌 빅스타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토니모리가 이들을 글로벌 모델로 선택한 것은 당연한 결과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광고 촬영을 마친 슈퍼주니어M과 f(x) 빅토리아의 촬영 영상은 오는 9월 말부터 브라운관과 토니모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선혜 기자 ljs-su@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9길 99 스타밸리 805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