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 화장품 등 586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2025.04.01 14:29:17

용인지역 중소기업 '그리니, 엘브이엠엔, 아이엔지알' 등 10개사 K-뷰티 현지 바이어 144건 수출상담

 

[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5 오사카 K-프리미엄 소비재전’에 단체관으로 참가해 총 144건 586만 달러(약 8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오늘(1일) 밝혔다.

 

K-프리미엄 소비재전은 2002년부터 한국무역협회가 도쿄에서 개최해 온 행사다. 이번에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기념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오사카에서 한시적으로 개최했다.

 

용인시 단체관(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 수행)에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일본 구매자들과 총 144건의 상담을 진행해 약 86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용인시 단체관에는 ▲그리니(화장품) ▲엘브이엠엔(화장품) ▲소원컴퍼니(주류) ▲제이피씨(위생마스크) ▲에이치에스씨(미용기기) ▲성풍솔레드(LED 바닥형 보행신호) ▲흑색건강(흑염소진액) ▲아이엔지알(화장품) ▲페어그린(화장품) ▲리빙아이콘(생활잡화) 등 10개사가 참가했다.

 

 

한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일본 시장의 소비 동향과 구매자들의 요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고 밝혔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 6월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 파견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여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지원 기자 ekdns5033@cosinkorea.com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