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비엔씨, 대형산불 경북 안동 이재민 지원 쌀국수 1,800개 기부

2025.03.31 11:24:29

대피소 생활 이재민, 자원봉사자 등 간편식사 540만원 상당 '라라쿡 컵쌀국수' 지원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외 구호단체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글로벌 유통전문기업 (주)아시아비엔씨(대표이사 황종서)가 경북도 안동 지역의 대형 산불로 인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을 위해 540만원 상당의 라라쿡 컵쌀국수 1,800개를 기부했다고 오늘(31일) 밝혔다.

 

경북도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까지 번진 이번 대규모 산불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8,800여 헥타르이며 산불이 마을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건물 파손도 1,000여 채에 달한다. 현재 안동 지역 산불의 주불은 28일 진화가 됐지만 지속되는 재발화의 우려로 인해 여전히 다수의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불안정한 생활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글로벌쉐어는 (주)아시아비엔씨로부터 기부받은 쌀국수를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각 읍면별로 마련된 임시 대피소에 전달해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황종서 (주)아시아비엔씨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겪고 계신 이재민들과 화재 진압과 현장 복구에 힘 써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피해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서 다시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이루어지기를 전 임직원이 함께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는 필수적인 지원 중 하나로 (주)아시아비엔씨의 기부 덕분에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글로벌쉐어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쉐어는 2017년 설립된 비영리 구호단체로 국내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량, 생활용품, 의료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기업과 개인 후원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길태윤 기자 xodbs259@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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