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브랑떼 화장품이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지친 국민들에게 응원을 전하기 위해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EGF 재생크림 1+1와 2+1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본사와 전화상담을 진행한 고객들에게 브랑떼의 시그니처 제품인 재생크림 1+1 또는 2+1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EGF 스킨과 프리미엄 링클 앰플 제공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지원한다. 이벤트를 이용하면 브랑떼 재생크림을 최대 66%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브랑떼 화장품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며 지치고 손상된 피부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브랑떼의 EGF 수분크림은 E.G.F(Epidermal Growth Factor 표피성장인자)를 화장품 최대 함량인 10PPM을 함유하고 있다. EGF는 1986년 생물학자 리타 레비-몬탈리치와 생화학자 스텐리 코헨 박사가 처음 발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성분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피부 조직의 회복과 콜라겐, 엘라스틴 합성에 관여하며 안티에이징 재생크림 원료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