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수진 기자]  개그우먼들이 파우치를 공개한다. 화장품을 하나씩 공개하는데도 흥미진진하다. 뜨거운 조명 아래에서 방송을 하는 그녀들에게 필수 제품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소영 개그우먼은 헤라 쿠션, 승무원 물광 미스트, 베네피트 파우더, 히말라야 립밤, 베네피트 컨실러 등을 맛깔나게 소개했다. 생얼의 효과가 있는 파리르 골드를 추천했다. 무거운 파우치를 항상 들고 다녔다. 또 신봉선은 외면도 관리했지만 건강미를 위한 내적인 미를 관리했다. 평소에는 가볍게 틴트와 선스틱을 갖고 다녔다. 김민경 개그우먼은 스펀지, 쉐딩, 아이라이너, 눈썹 솔직하게 공개하면서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