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이 GS숍 런칭 방송서 17,600개 완판됐다.

방송 시작 전부터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분당 1천 만원 이상의 순간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제품은 JTBC '뷰티업'에서 배우 장신영이 추천한 크림으로 48시간 강력한 보습이 유지되고 피부 장벽 회복 기능 개선에 탁월하다.

GS숍 쇼호스트 정윤정은 울트라 리페어 크림의 차별화된 장점으로 빠른 흡수력과 높은 보습력을 꼽았다. 이를 시연을 통해 직접 보여주며 "여러 번 덧발라도 잔여물이 겉도는 것 없이 깔끔하게 스며들면서 피부 속을 촉촉하게 채워주고, 피부를 단단하게 해주는 느낌이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건조한 겨울철에는 각질 케어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피부 리페어 효과가 있어 별도의 각질 케어 없이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꿀 수 있다"고 전했다.

FAB 공식수입원 ㈜커먼웰스 뷰티 마케팅 팀장은 "울트라 리페어 크림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이와 같은 높은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크림 외에도 아이롤러, 클렌징과 같은 FAB의 독특한 아이템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