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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부자재

(주)태경코엠, 태경그룹 내 친환경 고부가가치 화장품 소재기업으로서 시너지 및 글로벌 성장 가속화

 

(주)태경코엠(TAEKYUNG COEM)은 무기화학물 계열의 기초 소재를 국산화하며 성장한 태경그룹 산하 화장품 원료사다. 그룹에서 (주)태경코엠은 클린뷰티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 무기계 자외선차단제와 더불어, 항균성과 보습력이 뛰어난 세계 최고품질 기술우위의 원료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주)태경코엠은 고부가가치 화장품 첨가제와 다양한 종류의 정밀 화학제품을 연구개발, 생산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기능성 소재의 합성과 분리-정제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 회사의 3대 특징은 ➊ 자체 개발한 친환경 탈취·탈색 공법을 통해 무색·무취의 고순도 알칸디올 생산 ➋ 친환경 원료 중심으로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합성 방부제를 대체하는 안전한 원료 공급 ➌ 수입 대체 개발로 가격 경쟁력 등이 꼽힌다.

 

특히 화장품의 필수 소재인 고품질의 무색, 무취의 1,2-헥산디올을 개발함으로써 R&D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현재 대표 품목으로 ▲ COEMDIOL-6(INCI: 1,2-Hexanediol)과 ▲ COEMDIOL-11(INCI: Ethylhexylglycerin) 등이 있다.

 

COEMDIOL-6은 방부와 항균 효능을 갖는 보습 원료(polyol)로 퍼스널케어 제품과 화장품 원료의 필수 베이스 소재다. 보습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방부제 역할을 하며 항균성이 우수해 기존의 유해 방부제(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의 대체제로 주목을 받았다. (주)태경코엠만의 차별화된 전용 생산설비와 정제기술을 활용한 고품질의 무색·무취 1,2-헥산디올 탈취 기술로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COEMDIOL-11은 전 화장품군과 생활용품에 적용 가능하며 주로 물티슈와 보습용품에 사용된다. 주로 곰팡이류, 효모류의 증식 억제에 효과적이며 1,2-헥산디올 등의 알칸디올류와 조합할 경우 더 확실한 방부력의 부스팅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코페롤과 같은 안정화제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경쟁사 대비 무취에 가까운 수준의 고순도 제품으로 고객사의 선택을 받았다.

 

이외에도 제형의 안정성과 감촉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능성 정밀 화학 첨가제 및 색조 원료도 생산, 개발하고 있다. (주)태경코엠은 전량 수입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과거 1kg당 약 10만 원 선에서 전량 수입하던 화장품용 헥산 원료를 국내 최초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3만 원대 수준으로 대폭 낮추며 시장의 판도를 바꾼 사례다.

 

(주)태경코엠의 연혁을 살펴보면 2007년 설립됐으며 국책과제로 1,2-헥산디올의 국산화 원료 개발을 수행했다. EU REACH 등록을 마쳤다. 2021년 태경그룹으로 인수 합병됐으며, 그룹 차원의 기초 소재 국산화 경험과 지원을 통해 신규 원료 개발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나노 입자 제어, 친환경 소재, 고기능성 보습제 등 차세대 원료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 태경그룹은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국콜마, 코스맥스, 애경산업 등에 무기 자외선차단제, 보습 원료 등 다양한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태경그룹은 현재 500억원 정도인 화장품 소재 매출을 2030년까지 1,0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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