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K-뷰티 원료 기업 코씨드바이오팜이 미국 CNN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씽(K-Everything)’을 통해 독자적인 달팽이 점액 원천 기술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케이-에브리씽’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이 호스트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CNN 오리지널 시리즈다. 여행과 엔터테인먼트의 시선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흐름을 조명하고 오늘날 한류가 세계적 현상으로 확산된 배경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케이팝, 케이필름,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4개 주제로 구성됐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지난 30일 방영된 마지막 에피소드 ‘케이-뷰티’ 편에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다니엘 대 킴이 충북 오송에 위치한 코씨드바이오팜 오송캠퍼스를 방문해 대형 달팽이를 손등 위에 올려보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는 달팽이 점액이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K-뷰티 대표 원료가 개발되는 단계를 살펴봤다.
방송에서 박성민 코씨드바이오팜 대표는 달팽이 점액의 효능적 특성과 추출 원리를 설명했다. 또 추출된 점액이 원료화 단계를 거쳐 화장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공개됐다. 이 과정에서 달팽이에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고통을 가하지 않는 코씨드바이오팜의 윤리적 점액 수득 시스템도 소개됐다.
코씨드바이오팜의 달팽이 점액 기술은 달팽이 점액의 특성과 기능이 먹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특별한 먹이를 특허화했으며 특히 달팽이에 홍삼을 먹여 생산한 ‘홍삼 먹은 달팽이 점액’(상품명 sapo-mucin 250+)은 특허 등록을 마친 고기능성 달팽이 점액 원료로 소개됐다.
이번 방송은 완제품 중심으로 알려진 K-뷰티 산업의 이면에 있는 원료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을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뷰티 대표 원료로 달팽이 점액이 소개된 가운데 코씨드바이오팜은 국내 최초 달팽이 점액 여과물 개발 기업이자 원천 기술 기업으로 등장해 K-뷰티 원료 산업의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렸다.
박성민 코씨드바이오팜 대표는 “이번 CNN 방송 출연은 코씨드바이오팜의 기술력뿐 아니라 K-뷰티 원료 산업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원천 기술과 연구개발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원료 산업의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씨드바이오팜은 ‘자연의 건강함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업’을 모토로 고성능 소재와 평가 신기술 융합을 통해 글로벌 화장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원료 기업이다. 화장품 소재 개발부터 효능 평가, 안전성 테스트, 제품 생산,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코씨드 원웨이 시스템(CoSeed One-Way System)’을 구축하며 글로벌 K-뷰티 원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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