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이준형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 신규 홈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글로우’를 30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스터 글로우는 피부과·에스테틱 전문 장비에 주로 적용되던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에이피알의 자체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가정용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교차 출력해 피부에 섬세한 자극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피부 속 히알루론산과 엘라스틴,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해 수분감과 탄력, 진정 케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핵심 기술은 1·3·10MHz의 3중 주파수를 교차 적용하는 방식이다. 세 가지 주파수는 최대 14,440회 교차 작동하며 피부 표면부터 중간층, 깊은 층까지 단계적으로 자극을 전달한다. 10MHz는 피부결과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고 3MHz는 수분감과 피부 밀도 개선에 기여하며 1MHz는 탄력 관리와 유효 성분 흡수를 돕도록 구성됐다.
물방울 형태의 헤드는 콧볼, 턱, 미간처럼 굴곡진 부위까지 세밀하게 밀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루 약 12분 사용 기준으로 바쁜 일상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홈케어 루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부스터 글로우는 ▲ 부스트 ▲ 포커스 ▲ 글로우 ▲ 카밍 ▲ 마스터 등 총 5가지 모드와 5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갖췄다. 수분, 탄력, 광채, 진정 등 피부 상태에 따라 원하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마스터 모드는 다양한 주파수 교차를 활용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메디큐브 캡슐 크림 라인업과 함께 사용할 경우 보다 정교한 맞춤형 스킨케어 루틴도 가능하다.
5월 1일 올리브영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6월부터 메디큐브 온라인 공식몰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 확대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부스터 글로우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디바이스에 대한 소비자 신뢰와 지속적인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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