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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러스, 초청 강연서 DVS 필러 경쟁력 공개 임상으로 입증

CI KOREA 세미나 초청 강연 통해 48주 임상 기반 효과와 안전성 제시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상장사 바이오플러스(099430)는 4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CI KOREA 2026’ 기간 중 화장품·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인이 주최한 오픈렉처 세미나에 참여해 자사의 히알루론산(HA) 필러 ‘스킨플러스-하이알(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과 장기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스인은 ‘2026년 Rising 화장품 신소재·신제형 최신 동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해당 세미나는 ‘CI KOREA 2026’의 특별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Rising Ingredients, New Tech, AI Solution을 키워드로 차세대 화장품 소재 및 제형 기술 트렌드와 산업 방향성이 공유됐다.

 

특히 최근 화장품·뷰티 시장은 ‘메디컬급 화장품’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DX·AX 기반의 설계형 소재 개발과 효능 극대화 기술이 확산되면서 신소재·신제형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플러스 이광훈 의료기기 연구소장은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한 HA 필러 SkinPlus-HYAL의 임상 유효성 및 장기 안전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HA 필러는 비침습적 안면 시술 수요 증가와 함께 대표적인 항노화 솔루션으로 자리잡았지만 제품간 가교 방식에 따라 물리적 특성과 임상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객관적인 비교 임상과 장기 데이터 확보가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에 발표한 임상실험은 서울대의대 피부과 이시형 교수팀이 한국인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다기관, 무작위 배정, 환자·평가자 이중 눈가림 방식의 비교 임상 결과이다. 연구는 기존 글로벌 표준 제품과의 직접 비교(head-to-head)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주름 심각도(WSRS)와 미용 개선도(GAIS)를 주요 평가 지표로 활용했다.

 

그 결과 시술 후 24주 시점에서 시험군은 기존 표준 제품 대비 동등한 주름 개선 효과를 보이며 비열등성을 충족했으며 해당 효과는 48주 추적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평가에서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 시험군에 대해 더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실제 시술 현장에서의 체감 품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DVS 가교 기술을 적용한 제형 특성은 조직 내 안정적인 유지력과 구조적 완성도에 기여하는 요소로 분석됐으며 전반적인 안전성 역시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바이오플러스 이광훈 연구소장은 “이번 세미나는 코스인이 주최한 전문 오픈렉처로 주요 기업과 연구진이 참여하는 자리에서 자사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해당 강연을 통해 자사의 가교 기술 기반 필러와 임상 데이터를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고 이러한 공식 초청 자체가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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