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토니모리가 서브 브랜드 ‘본셉’을 일본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 웰시아에 입점시키며 해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본셉이 일본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그룹 약 1700여 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본셉은 국내 다이소 채널에서 누적 판매 1000만 개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
웰시아는 2024년 기준 약 1조 2850억 엔(한화 약 12조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일본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 체인으로 헬스케어와 뷰티,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는 생활 밀착형 유통 채널이다. 토니모리는 해당 채널 입점을 통해 ‘고효능·가성비 K-뷰티’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지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본셉 레티놀 및 비타씨 기획세트 4종으로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된다. 구성은 모공과 탄력 케어를 위한 레티놀 세트 2종과 기미 및 잡티 개선을 겨냥한 비타씨 세트 2종이다. 각 세트는 앰플, 세럼, 크림, 마스크 등 총 4개 품목 가운데 3종을 조합해 스킨케어 루틴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에는 영하 60도 환경에서 70시간 이상 건조하는 급속 동결건조 공법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신선도를 높였으며 해당 제품은 지난해 다이소몰 연말 결산에서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가 미백 앰플 부문 베스트 상품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웰시아 입점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와 수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가성비 K-뷰티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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