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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9년 3/4분기 보건산업 경영성과 분석 자료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0-02-26 12:41:07
  • 조회수 : 1490

2019년 3/4분기 보건산업 상장기업 198개의 매출액은 9.9조 원으로 전년 동기 9.0조 원 대비 9.8%(0.9조 원) 증가했다. 이중 의약품(5.0→5.6조 원, +11.7%), 의료기기(0.7→0.8조 원, +13.3%), 화장품(3.3→3.5조 원, +6.1%) 매출액이 모두 증가했다. 대기업(7.7→8.5조 원, +10.2%), 중소기업(1.3→1.3조 원, +7.0%) 매출액도 증가했다.


2019년 3/4분기 보건산업 상장기업의 매출액증감률은 9.8%로 전기 7.6%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의약품(8.1→11.7%), 화장품(5.5→6.1%)의 매출액증감률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나 의료기기(13.8→13.3%)는 소폭 감소됐다. 대기업(6.9→10.2%)의 증가폭이 확대됐지만 중소기업(11.6→7.0%)은 감소됐다. 보건산업 상장기업의 총자산증가율은 1.5%로 전년 동기 2.2% 대비 하락했다. 의약품(2.3→1.1%)과 의료기기(4.2→1.5%)의 총자산증가율은 하락한 반면 화장품(1.3→2.8%)은 증가했다. 대기업(1.4→1.5%)은 소폭 증가했지만 중소기업(5.9→1.5%)은 하락했다.


2019년 3/4분기 보건산업 상장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9.5→9.9%)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의료기기(10.4→12.0%)와 화장품(10.1→11.6%)의 영업이익률은 상승된 반면 의약품(9.0→8.5%)은 하락했다. 대기업(10.3→11.0%)은 상승하고 중소기업(4.6→2.6%)은 하락했다. 보건산업 상장기업의 매출액세전순이익률(8.2→11.5%)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했다. 의약품(7.3→8.8%), 의료기기(7.3→13.7%), 화장품(9.7→15.5%)의 세전순익률은 모두 상승했다. 대기업(8.8→12.5%), 중소기업(4.5→5.4%) 모두 상승했다.


2019년 3/4분기 보건산업 상장기업의 부채비율*(45.1→44.2%)은 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의약품(48.8→47.8%)과 화장품(31.4→30.5%)의 부채비율은 하락했지만 의료기기(56.8→57.4%)는 상승했다. 대기업(46.2→45.6%)과 중소기업(40.6→38.9%)의 부채비율은 모두 하락했다. 보건산업 상장기업의 차입금의존도(13.9→13.7%)는 전기수준을 유지했다. 의약품(14.9→14.8%), 의료기기(19.1→18.6%), 화장품(8.9→8.6%)의 차입금의존도는 모두 하락했다. 대기업(14.1→13.9%), 중소기업(13.4→13.1%)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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