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화장품 산업의 2011년 수출실적은 804,503,000달러로 전년대비 134.7% 고성장을 기록했다. 정부가 책정한 올해 수출목표는 지난해 대비 111.8% 높아진 900,000,000달러다.
국가별로 봤을 때는 중국으로의 수출액이 228,684,000달러로 전체 화장품 수출실적의 25%를 상회해 한국 화장품 기업에게는 중국 시장이 기회의 땅임을 증명했다.
한국 화장품 산업의 2011년 수입액은 전년대비 116.18% 증가한 988,762,664달러다. 국가별로 봤을 때는 미국이 257,420,00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프랑스(254,692,000달러), 일본(187,931,000달러), 태국(46,370,000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