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스인코리아닷컴 이나리 기자] 아모레퍼시픽 피해점주협의회는 서울 중구 청계천로 아모레퍼시픽 사옥 앞에서 6월 12일 오전 11시부터 피해 배상과 서경배 회장과의 면담 요구를 강력하게 촉구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갑을 논란’은 '제2의 남양유업 사태'로 불리고 피해배상금을 원하는 점주들과 위자료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사측과의 이견 차가 커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은 상황이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