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한 사용감 입증된 효과 '하유미팩'

2013.07.30 21:57:00

토르말린 성분 함유 72시간 수분 유지 건강한 피부톤 회복

올해는 유난히 시작부터 이상했던 장마가 다음주 초까지 장맛비가 예상되면서 이제는 최장기록까지 세우게 됐다. 이번 장마의 특징은 폭우 후 기온이 급상승해 한 낮은 폭염으로 변하기 일쑤여서 피부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날씨의 변화가 심한 장마철에는 밤잠을 설치거나 지속되는 장맛비로 끈적임, 불쾌지수가 늘어나 피부의 균형이 깨져 트러블을 호소하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유난히 길고 지루한 장마철, 건강한 피부를 위한 관리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피부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는 기본이다. 또 습도가 높아 피부 트러블이나 세균의 감염 등 피부 오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꼼꼼히 세안하고 물기를 완전히 말려준다. 

특히 땀으로 배출되는 수분 보충을 위해 수분크림 등을 사용하고 피부 진정과 늘어진 모공관리는 물론 탄력관리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제닉 셀더마 하이드로겔 시즌6.


지루한 장마철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국민팩’으로 자리매김한 일명 ‘하유미팩’을 사용해 보자.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제닉의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건조하고 불균형한 피부에 수분공급은 물론, 피부 진정과 탄력, 미백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아이템이다.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제닉의 특허기술로 만든 제품으로 지난 2006년 홈쇼핑에 론칭한 이후 단일품목으로 최장기간 판매, 최고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 봄 출시한 ‘셀더마 티 레이저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겔 자체가 가지고 있는 진정효과는 물론, 토르말린 성분이 함유돼 혈행개선 효과가 있다. 또 수분력을 강화해 최장 72시간 수분 유지가 가능하고 주름개선과 미백기능성을 인증 받아 탄력 및 미백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기존 마스크팩과 차별화된 편리한 사용감과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온도에 반응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유미팩 고객인 이지희(28, 여) 씨는 “여름철 피부관리가 필수적이지만 귀찮기 때문에 미뤘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유미팩은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피부 관리가 가능해 즐겨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실제로 셀더마 티 레이저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일주일에 2~3회 사용하면 겔 타입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박일우 기자 free@cosi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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