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모던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세븐(107)’이 지난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인정산후조리원과 협업해 산모 150명을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정된 날로 원오세븐은 산모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기원하는 데 인정산후조리원 측과 뜻을 합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정산후조리원은 매일 전문의 회진, 의료진 24시간 상주, 산후조리 전문 프로그램 등 산모와 아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전달한 제품은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로 브랜드만의 성분인 자연발효식초 외에도 마이크로바이옴 콤플렉스과 10년산 흑초에 발효 시킨 인삼 그리고 두피에 도움을 주는 21종 이상 핵심 성분이 어우러져 두피 진정, 두피 수분 개선, 두피 수분 손실량 감소, 피지 제거, 탄력 개선 등 토탈 두피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원오세븐 마케팅 관계자는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모발 윤기 뿐 아니라 모발 문제의 근본이 되는 두피 컨디션을 건강하게 케어해 주는 점에서 출시 이후 산후탈모샴푸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며, “출산 후 신체 곳곳 회복이 필요한 시기 두피건강케어에 스칼프 퓨리파잉 마이크로바이옴 샴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