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허재성 기자] 뷰티 트렌드를 창조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더블유랩(W.Lab)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주름, 미백, 보습, 탄력, 광채 등 5가지 케어가 가능한 ‘아우라 스킨 세럼 밤’을 출시했다.

더블유랩의 ‘아우라 스킨 세럼 밤’은 주름과 미백은 물론 보습, 탄력, 광채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효능 스틱 밤이다. 먼저 수분과 보습 특화 성분으로 알려진 8가지 히알루론산 성분과 복합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보습이 필요한 피부를 100시간 동안 촉촉하고 편안하게 관리해 준다.

또 피부에 얕고 깊은 주름을 탄력 있게 가꾸는 저분자 콜라겐을 담아 팔자 주름이나 눈가 주름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광택감을 주는 오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어 유리알처럼 맑고 빛나는 광채감을 더하고 메이크업 전후로 사용하면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리프팅 케어가 필요한 부위와 미백 관리가 필요한 부위 등 모든 피부를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스틱 타입 제품 특유의 번들거림과 끈적임은 줄이고 발림성을 높여 지성과 복합성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더블유랩 상품개발본부 손희정 이사는 "간편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멀티밤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며, “아우라 스킨 세럼 밤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탄력부터 주름, 미백과 광채, 보습 관리까지 총 5중 케어 가능한 5 in1 멀티밤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블유랩은 ‘아우라 스킨 세럼 밤’ 출시를 기념해 29일부터 1주일간 제품 1개 구매 시 30% 할인과 2개 구매 시 40% 할인, 3개 구매하면 50% 할인이 되는 ‘다다익’ 프로모션을 공식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