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스키니멀리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비가노(대표 황성원)가 공식 론칭 소식을 전하며 비건 세럼 4종을 출시했다.
비가노는 비건 성분들을 사용하는 클린뷰티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트러블, 민감성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이 있는 고객층에게 화장품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세럼 4종은 최신 비거니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바쿠치올+토코페롤 비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리커리시 루트+트라넥삼산 비건 브라이트닝 세럼, 아하 바하 라하 파하 비건 클리어링 세럼, 그린티+히알루론산 비건 하이드레이팅 세럼이다.
제품들은 각각 주름개선, 미백, 트러블, 수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각 제품들의 메인 성분과 효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제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특히 바기노 비건 세럼 4종은 저자극 메인 비건 성분을 엄선한 것이 특징이다. 성분을 메인 비건 성분으로 단순화해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줄여주는 ‘스키니멀리즘+비건’ 콘셉트를 갖췄다.
황성원 대표는 “비건 세럼 4종을 포함한 전 제품은 세계적인 비건 인증 단체인 ‘비건소사이어티’의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 178 가산퍼블릭 B동 1103호 전화 02-2068-3413 팩스 : 02-2068-3414 이메일 : cosinkorea@cosinkorea.com 사업자등록번호 : 107-87-70472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영등포-1210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현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지현 코스인코리아닷컴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