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대표 김중천)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경북 문경시 소재의 STX리조트에서 2013년 한마음 전진 세미나를 진행했다.

토니모리가 실시한 한마음 전진 세미나는 전국 가맹점주와 전 직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 동안 수고해준 모든 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회씩 진행해 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로 5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맹점주의 사기 진작과 활력을 불어넣는 취지에서 우수 가맹점을 시상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 차별점이다. 전년 동기대비 성장율, 2013년 분기 목표 달성율, 그리고 역매 제품 판매량에 따라 우수 가맹점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또 가맹점과 본사와의 상생과 화합을 위해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과 야외 프로그램 등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케팅본부 김승철 상무는 “매년 진행되는 한마음 전진 세미나는 한 해 동안 수고해준 토니모리의 가족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말을 전하기 위해 마련 된 자리인 만큼 형식적이고 딱딱한 세미나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토니모리 가족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더욱 힘차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우수가맹점 대상을 수상한 수원남문점 정병섭 사장은 “해마다 진행되는 한마음 전진 세미나는 토니모리의 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한 해 동안의 수고를 심리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어준 영업담당의 노력과 토니모리 본사의 끊임없는 격려에 항상 감사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니모리의 한마음 전진 세미나는 모든 가맹점주와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연례 행사로 상생과 소통이 주요 경영이념인 토니모리만의 차별화된 기업문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