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일본 통신원 이상호] 일본 하일루(Hailu) 합동회사는 고농도의 CBD와 희귀한 일본 정유를 이용한 스킨케어, 바디케어 브랜드인 ‘하일루’를 새롭게 자사 전자상거래 사이트(https://www.hiilu.jp/)에서 발매했다.

'하일루' 제품은 고농도의 CBD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상쾌함과 피부 진정작용을 얻을 수 있는 바디 오일과 핸드 소프트 제품이다. 또 해당 토지의 자연 원료를 활용한 교토산 일본 정유를 사용했다.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부드럽고 안심이 된다.

'하일루'는 하루의 일과를 마친 후에 그 날의 피로를 치유하고 상쾌하고 새로운 하루를 맞이하기 위한 제품으로 탄생됐다. 역사적으로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되어 왔던 마(麻)는 나쁜 역할로 힐(Heel) 이미지를 갖게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마’에 함유된 CBD는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그런 이미지를 불식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과 치유(힐/Heal)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하일루’가 탄생했다.

# 편안한 느낌으로 하루 피로 치유하기 위해 사용

‘하일루’는 어딘가 그립고 가라앉는 느낌의 일본의 향기와 고농도의 CBD에 의해 편안함을 느끼며 고품질의 치유시간을 가질 수 있다. 목욕 후 셀프 마사지로 얼굴과 몸을 풀고 비누는 샤워나 목욕을 하면서 얼굴과 몸을 씻을 때 또는 일상의 손 씻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야외에서 사우나 후 피부 관리와 휴식

사우나에서 제대로 땀을 씻은 후에 피부 진정작용과 휴식을 얻을 수 있는 비누를 사용하며 야외에서는 자연 속에서 노송나무 등의 숲 향기에 싸여 있기 때문에 보다 특별한 치유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

# THE HEMP SOAP(with CBD 500mg)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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